하모니카의 역사는 고대 중국부터 이어졌다고 한다. BC 4500년전 Huang Tei 황제때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중국의 '쉥'이라 불리는 대나무 피리(동그란 표주박을 공명의 원리)는 현재 모던 하모니카의 3천년전 조상이다. 13세기 아시아 탐험가인 마르코 폴로가 이 악기를 보고 유럽게 전하게 되었고, 현재의 모델로 자리 잡은 것은 1821년 독일의 16살짜리 Christian buschman에 의해 발명되어 졌다.

1829년 비엔나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면서 금과 은빛의 Hand-made Harmonica는 1857년 오스트리아 황제의 교황을 위해 각각 만들어지면서 대중화되었다.

2002년 발매된 '노르웨이 숲을 가다 III' 는 우리 자주 들었던 팝송과 클래식을 아려한 하모니카의 음색으로 연주한 앨범으로 색다른 느낌을 가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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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에서 지그문트 그로번 음악을 본적이 있었지만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음악 블로그에서 우연히 Antonio serrano 아티스트의 하모니카 연주를 듣고 너무 좋아서 직접 단골가게에 가서 살려고 했는데...오래된거라 없었다..- -;
가게주인이 지그문트 그로번을 추천하길래 사서 들어봤는데..이거 웬걸..너무나도 좋다........^--^
아련한 하모니카의 소리가 어딘지 모를추억속의 풍경을 떠오르게 한다.
특히 첫번째 트랙 <Lost sheep>은 너무나도 편안한 휴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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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뉴에이지음악의 대안 !!! ..초 자연주의 음악의 신 경험...뤽 베위르 (Luc Baiwir) !!!

 2001년 최다 BG사용 뉴에이지 연주가 '뤽 베위르' 의 best collection...<프라이비트 컬렉션> 발매 !!!
 대중 매체에서 끊임없이 들리는 "릭 베위르"의 음악
 
작년 한 해동안 각종 CF와 드라마, 심지어 영화에까지 다양하게 배경 음악으로 삽입되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베위르의 앨범속의 음악을 하나씩 집어보자.
KBS 주말 드라마인 '태양은 가득히'에 삽입되어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던 <빛속으로 ; Post Tenebras Lux>는 TV- CF 화장품 "아로화인"의  배경음악으로도 쓰여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
<인 메모리엄> 과 <제너시스>는 장동건, 유오성 주연의 노스텔지어 느와르 영화인 "친구"의 주제곡과 장동건이 최후를 맞는 명장면에 쓰임과 동시에,
TV- CF 보령제약 '누크'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또한, SBS 일일 드라마 '자꾸만 보고싶어'에 <클라라 송>이  삽입곡으로 쓰였으며,
<굳 데이 포 프리덤>이 영화 "클럽 버터플라이"에, <끼 끼>는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한국의 자연'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등
한 아티스트의 곡들이 짧은 시간에 여러 대중 매체에서 쓰이는 흡입력 있는 음악으로 인정받고 있다.

야니와 쟝 미셀 자르를 능가하는 클래식적 영감 그리고 빛과 소리의 조화인 국내 첫 앨범 <빛의 오라토리오 - 어둠은 빛을 낳고>와 함께
2001년 크로스오버 음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뤽 베위르는 소리없이 3,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서서히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7년 전만 하더라도 이 벨기에 음악가의 이름은 그의 나라에서 조차 생소했지만, 이제 그의 인기는 “메가-콘서트의 거장”, “신서사이저의 귀재” 혹은 “바다의 작곡가”로 통할 정도로 높다.
뤽 베위르, 그는 현재 까지 수 십 만장의 음반을 판매하였고, 50개 이상의 TV 쇼에 출연하였으며 벨기에 내에서 개최한 연주회에서 40만 이상이란 기록적인 숫자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그의 음악 스타일은 “뉴 에이지 음악’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래서 그의 경력 초기에는 장 미셀 자르의 계승자로 평가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일반 팬은 물론 언론에서 조차 뤽 베위르의 “또 다른 음악세계”를 지적한다.

베위르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카테고리화 하는 일은 쉽지 않다. 자신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작품을 작곡할 때는 언제나 신써사이저와 음향효과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지만
근본적으로 그의 작곡에는 여러 많은 나라에서의 여행과 그들 각각의 상이한 문화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특히 그만의 열정이 가득한 바다에 대한 많은 상념이 스며있다.
오래 전부터 그는 바다와 바다 속 세계에 흠뻑 도취하여 많은 시간을 거기에 할애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1987년  SEASONG이라는 제목의 ‘바다에 바치는 노래’로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린 ‘바다를 위한 세계 축제’에서 1등상을 수상한 것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그것이 그가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지만…

1988년 7월, 뤽 베위르는 코르시카의 칼비에 있는 ‘해저와 해양 탐구에 관한 기구’에 초빙되어 즉석에서 기구 이름의 이니셜을 딴 STARESO를 작곡하여 프랑스 전역에 방송하였다.
이 작품은 후에 1988년 앙티브 페스티발에서 베스트 음악 비디오 부분을 수상하였다.

1989년 프랑스 아자시오에서 개최된 ‘제 2회 유럽 스킨다이빙 미팅’에 참가하여 그는 5000이상의 관객 앞에서 첫번째 대규모 연주회를 가졌다

같은 해 알랭 드렐뤼라는 유명한 프랑스 영화 제작자를 만나 영화 “The Archers of Neptune”의 음악을 작곡하였고 이는 TV 방송으로 프랑스 전역에 소개되었다.
이어 앙티브에서 이 재능 있는 음악가에게 또다시 행운이 찾아왔다. 그 해 페스티발에서 베스트 영화 음악 부분의 ‘Golden Victory’상을 수상한 것이다.
같은 영화 제작자와 작끄 메욜의 삶을그린 영화 “Jacques le Dauphin” 의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1990년 4월, 뤽 베위르는 프랑스 몽펠리에서 “OKEANOS’ 해양 해저 페스티발을 기회로 콘서트를 가졌고 여기에서도 동명 타이틀의 작품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일반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뤽 베위르는 STARESO 앨범에 이어 1991년 싱글 앨범 OKEANOS 발매하였다.

1991년 8월 10일, 벨기에 내에서 첫 번째 대규모 콘서트가 열림으로써 이 벨기에 연주자의 경력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새겨진다.
호수의 중앙에 띄어놓은 이동식 무대에서의 이 연주회는 레이저 쇼, 30만 와트의 조명 쇼, 분수, 대형 영상 스크린 그리고 유럽에서도 스페셜리스트로 평가되는 화기전문가들이 펼친
불꽃놀이와 같은 특수 효과가 어우러진 매머드 연주회였다. 무려 만 명 이상이 참석한 이날의 연주는 벨기에에서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규모였고 이후 그에게
“메가콘서트 뤽 베위르” 라는 이름이 따라 붙게 되었다.

커다란 성공을 거둔 지 단 2개월 뒤에 또다시 같은 효과를 포함한 연주회 구상을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벨기에에서 가장 큰 콘서트 홀 내에서 였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이미 이 연주회의 성공을 예견하였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인공호수 등을 장치하고 콘서트 홀을 개조하여 ‘소리와 빛의 바다’란 컨셉에 걸맞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거듭된 성공으로 베위르는 좋은 평판을 얻으며 벨기에 내에서 유명인사가 되었지만 그에게는 보다 심각한 관심사가 있었다.
덴마크의 페로에 섬에서의 고래 사냥을 반대하는 켐페인을 전개한 것인데 “고래의 춤”이란 싱글의 성공적인 발매로 이 켐페인은 보다 진전되었다.
얼마 후 켐페인에 동조하는 12만명 이상의 팬들의 서명이 답지하였다.

이 해 8월, 베위르는 로버트빌 호수에서 두번째 “소리와 빛”이란 주제로 재차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이번 공연 역시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효과를 통해
15,000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고 그 중에는 멀리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룩셈부르크에서 찾아온 팬들로 있었다.

1992년 11월, 베위르는 신써사이저와 피아노을 위한 그의 두 번째 앨범 “The Second Life”를 발매하였다.
이 앨범에서도 역시 작곡가는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영감과 상상력을 스스로 발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994년 앙티브 페스티발에서 프랑스 감독 뤽 이에유가 감독한 “발라에나”로 베스트 영화 음악부분 수상

1995년 벨기에 SABAM 어워드 음악부분 수상
1995년 해저 다이빙의 역사를 기록한 프랑스 영화 “Marine Natioanle”의 음악 담당
1996년 브뤼셀 컨서트
1996년 디낭 컨서트 (Meuse 강변) ? 30,000명 참가
1996년 모로코 라바 극장 연주 ? 국제 영화 페스티발
1996년 스위스 루가노 페스티발 연주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페스티발 연주
1997년 Hiram 앨범 발매
1998년 영화 사운드 트랙 (Au Coeur da le fournaise)
1999년 프랑스 TV 도큐멘터리 사운드 트랙 (La Fosse aux Requins) ? 상어의 생태에 관한 영상
2000년 소프라노, 피아노, 합창 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Symphony of the Ages”  발매
2000년 8월 21일 벨기에 리즈에서 교향악단, 발레단과 비디오 프로젝트를 동원한 라이브 콘서트 (관객 4만 이상 참가)
2001년 “Et des Tenebres naquit la lumiere (어둠은  빛을 낳고)” 한국 발매
2001년 한국영화 ‘친구’의 삽입곡으로 “In Memorium”과 “Genesis” 사용

(자료제공: 아이드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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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찾아온 그녀와의 신비로운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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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라는 독창적인 왕국을 개척한 사라 브라이트만이 4년만에 내놓은 최신보 <심포니>
환상적인 사운드와, 비견할 수 없는 그녀만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교향적 하모니의 절묘한 울림!
사라 브라이트만이 4년간이나 심혈을 기울인 최신 녹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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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라는 접근 방식을 넘어 어덜트 컨템퍼러리(Adult Contemporary) 팝 앨범을 지향하는 SOGNO(Dream)라는 타이틀로 우리에게 보다 더 친근한 목소리로 다가오고 있다. ‘대지의 노래’ 혹은 ‘테라 여신의 노래’라고 번역되는 첫 싱글 Canto della terra 역시 세미 팝(semi-pop)에 가까운 편안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실린 그의 목소리가 일품이다. 속삭이며 가볍게 노래하다가도 후반부의 클라이맥스 부분에 이르면 그의 휘몰아치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터져 나와 듣는 이를 압도한다. 이미 지난 3월초 거행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하기도 했던 The prayer는 이미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곡이다. 국내에는 &lt;매직 스워드(Magic Sword)&gt;라는 제목으로 작년 여름 개봉했던 애니메이션 &lt;카멜롯을 찾아서(Quest for Camelot)&gt;의 삽입곡으로 이미 셀린 디온(Celine Dion)의 앨범에도 수록된 바 있는 곡이기 때문이다.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 특유의 스케일과 포근함이 두 가수의 협연으로 아우러진다.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 Sogno 역시 히트가 예감되는 트랙이다. <br>한편 포르투갈 출신으로 파두(fado) 음악의 신성으로 평가받는 여가수인 둘치 폰티(Dulce Pontes)와의 협연으로 펼쳐지는 제 3세계 민속 음악의 향취가 신선한 O mare e tu는 특히나 국내 팬들에게 애청될 곡으로 여겨진다. 흡사 사랑하는 님을 험한 바다에 떠나보내고 님을 기다리느라 돌이 되어버린 옛 아낙네의 바보 같은 지고지순(至高至純)함과 함께 애잔함이 묻어 나는 듯하다. 그밖에 이탈리아에서는 국민 가수의 반열에 올라 있는 에로스 라마조티(Eros Ramazotti)와 협연하는 Nel cuore lei 역시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법한 트랙이다. 인트로 부분의 키보드 연주가 일품인 A volte il cuore에서는 마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의 발성과도 유사한 가볍게 떨리는 가창을 들려주고 있다. 품위(品位)와 구미(口味)가 고루 당기는 매력적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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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급 테너 가수로 도약한 안드레아 보첼리의 'Con Te Partiro'가 청아한 음성의 원조 팝페라 싱어 사라 브라이트만과의 듀엣 곡 'Time To Say Goodbye'로 재 탄생했다. 평소 사라와 친분이 있었던 독일 출신 권투 선수 헨리 마스케의 1997년 은퇴 경기 오프닝 곡으로 초연되었고, 이후 전 세계에 팝페라 열풍을 촉발시킨 고전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90년대 말에는 디스코의 여왕 도나 서머에 의해 'I Will Go With You'라는 댄스 곡으로 리메이크되어 히트했다.
한편 보첼리는 셀린 디온과 팀워크를 이루어 지난 1999년 3월 거행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수상에 빛나는 'The Prayer'를 부르기도 했다. ‘The Prayer는 1998년 국내 개봉 당시 [매직 스워드]라는 제목을 달았던 [워너] 창립 75주년 기념 대작 애니메이션 [Quest For Camelot]의 삽입곡으로 이미 셀린의 앨범 [These Are Special Times]에도 수록되었다. 데이비드 포스터 특유의 코드 진행과 인간미 넘치는 푸근함이 두 노래 잘 하는 가수의 협연으로 한층 빛을 발하고 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Sogno] 앨범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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