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a의 뜻은 구원하다, 자유롭게 하다....마치 영혼이 구원되는 듯한 아름다운 소년들의 목소리는 가히 천상의 목소리라고 불러도 충분한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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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 New horizon 이어서...Paul schwartz 오페라 프로젝트 3편 완결 앨범인 'Metamorphosis'...이거를 구하기 위해서 인터넷 쇼핑몰...다 뒤져서(?) 구함...'Ombra mai fu', 'Lascia' 등 대중한테 익숙한 클래식을 신비로운(?) 전자음악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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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Aria-



-New horizon-





미국 음반 판매시장의 가장 공정한 판매집계를 챠트로 만들어 올리는 빌보드(Billboard) 클래식 크로스오버 챠트에서 오랫동안 상위에 오르며 미국 평론가들에게서 "클래식 음악을 구원했다" 라는 극찬까지 얻어낸 천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클래식 음악의 생명력에 새로운 활기를 넣어준 아리아(Aria)1, 아리아(Aria)2 라는 타이틀로 발매된 앨범의 합본앨범입니다.

사라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조수미, 최근의 임형주에 이르기까지... 클래식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음악팬들에게도 큰 붐을 이르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페라 음악과 팝음악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탄생한 팝페라(Popera)음악의 모든 것을 만나보릴 수 있습니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가운데 나오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편곡한 'Secret Tears'를 비롯해 비제의 <카르멘>에 나오는 '하바네라', 푸치니의 <나비부인>에 나오는 '어는 갠날'같은 여러 오페라 아리아들이 원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편안하고 크로스오버(Crossover)적인 편곡으로 누구나 팝페라(Popera) 음악의 역사속으로 단번에 사랑에 빠지말한 로맨틱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평론가 '브라이언 스톨츠만'

<내용출처:앨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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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D(Live track)-





그들이 한국과 인연을 맺은 기록에서 내한 공연시에 있었던 조관우와의 협연 역시 빼놓을 수 없다는데, 이번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과 호흡을 맞췄다. 시크릿 가든과 신영옥은 서로의 팬이었다는데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인해 시간을 맞추지 못하다가 5월 8일과 9일 세종문화회관 재개관 공연의 출연자로 결정되면서 서로 연락을 취하며 레퍼토리를 합의했고, 지난 3월 말에는 뉴욕에서 평소 신영옥이 좋아하던 이들의 ‘Song From A Secret Garden’(1995년 데뷔 앨범 [Songs From A Secret Garden] 수록)과 ‘Hymn To Hope’(2집 [White Stones] 수록) 등 두 곡에 한국어 가사를 입힌 것과, 이들이 ‘Adagio’([Songs From A Secret Garden]에 수록)에 영어 가사를 입혀 신영옥에게 ‘Swan’이라는 제목으로 헌정한 곡 등 모두 세 곡을 레코딩하기에 이르렀다. 시크릿 가든의 원곡 레코딩에 직접 시크릿 가든 멤버들이 가사를 입히고, 거기에 마스터링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것은 최초의 일이어서 이들의 서로를 향한 애정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br>이 곡들은 모두 이번에 선보인 시크릿 가든의 한국 팬들을 위한 베스트 앨범 [The Ultimate Secret Garden]에 실려있다.
조수미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인 신영옥은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시크릿 가든을 우리나라에서 스타덤에 올려놓은 ‘Song From A Secret Garden’에서 롤프의 피아노 선율을 따라 피오누알라가 연주하던 바이올린 파트를 목소리로 채우며 또 다른 느낌으로 채색해내고 있는데, 신영옥이 부른 세 곡 모두 원곡이 함께 실려 있어 서로 비교하면서 듣는 맛도 색다르다.<br>사실 시크릿 가든의 베스트 앨범은 지난 2001년에 발매된 [Dreamcatcher]가 있었지만 이번 베스트는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선곡된, 한국에서 널리 사랑받았던 레퍼토리라는 점이 남다른데, 신영옥의 세 곡을 포함해 모두 20곡이 실린 음반과 함께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에서 이들이 가졌던 공연 실황 중 10곡이 실린 음반이 한 장 더해져 있어 관심을 끈다. 특히 라이브 음반 수록곡들은 ‘Song From A Secret Garden’ 정도를 제외하고는 본 음반과 트랙 리스트가 겹치지 않아 이들의 주요곡들은 거의 다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수록곡들은 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들에서 고루 추려졌는데, 데뷔 음반 [Songs From A Secret Garden]에서 ‘Song From A Secret Garden’과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최초로 연주음악으로 그랑프리를 받았던 ‘Nocturne’, ‘Adagio’, 피오누알라의 애수띤 바이올린 선율과 아이리시 내셔널 체임버 합창단의 코러스가 어우러지는 ‘Sigma’ 등이 선곡되었고, ‘Pastorale’, ‘Ode To Simplicity’ 등은 라이브 음반에 실려있다. <br>또한 2집 [White Stones]에서는 이들의 음악 중 가장 아름다운 선율이 빛나는 곡이라 할 ‘Passacaglia’와 행진곡 풍의 밝은 노래 ‘Celebration’ 등이 본편에, 그리고 ‘Windancer’와 ‘Poeme’, ‘Steps’ 등은 라이브 음반에 수록되었다. 한층 스케일 커진 음악을 선보였던 3집 [Dawn Of A New Century](1998)에서는 애수띤 바이올린 선율이 합창과 어우러지는 ‘In Our Tears’ 등이 본편에, 그리고 ‘Dreamcatcher’ 등은 라이브 음반에서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그들의 최근작 [Once In A Red Moon](2002)에서는 ‘You Raise Me Up’과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Duo’가 선곡되어 있다.<br>롤프 러브랜드가 뽑아내는 대중성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키보드, 그리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피오누알라 셰리의 관능미와 애상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바이올린 연주가 매력적인 시크릿 가든. 이제 그들이 또 한번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있다. 그들이 가꾸어놓은 향기 가득한 비밀의 정원으로 어서 들어오라고 말이다. 이번에 선보인 베스트 앨범은 왜 시크릿 가든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음반이며, 신영옥과 함께 할 내한 무대는 음반에서 얻어진 것보다 더한 감동을 직접 체득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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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알처럼 다채롭게 빛나는 마법의 선율!
일본 최고의 크로스오버 바이올리니스트 마사츠구 시노자키(Masatsugu Shinozaki)의“Yuri Violin” 재발매!!

◀ 영화, CF , 뮤지컬 등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 무진하는 작곡가 겸 바이올린 연주자시노자키의 날카로우면서도 정감이 풍부한 앨범!
◀ 일본 발매 솔로 앨범 『GLASS VIOLIN』, 『WATER & VIOLIN』 수록곡 중 10곡을 모은  한국 단독 발매 작품!
◀ 감성 어린 피아노 _ 이사오 사사키 , 리드미컬한 퍼커션 _ YAS-KAZ  등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 참여!
◀ ‘My son’, ‘Mermaid in June’, ‘A Girl wearing rainboots’ 등 주옥 같은 바이올린 연주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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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드’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007시리즈의 주인공 이름 외에 ‘2000년 음악계에 불어 닥친 파격적이고 독특한 현악4중주단’이라 정의해도 좋을 듯 하다.

지난 2년 사이에 헤일리 엑커(제1바이올린), 에오스 채터(제2바이올린), 타니아 데이비스(비올라) 그리고 게이-이 웨스터호프(첼로) 이들 네 명으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은 클래식 음악잡지는 물론 각종 일간지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팝, 패션 잡지 등의 단골 기사로 등장하였을 뿐 아니라, 여성으로만 구성된 현악4중주단의 첫 팝차트 등장 등 수 많은 화제를 뿌렸다.
또한 과거의 현악4중주단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 빠른 속도로 놀라운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맨 처음 본드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었을 때,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클래식계의 스파이스 걸스’라며 이들을 앞다투어 소개하였으며, 그들의 섹시한 이미지와 ‘록큰롤’ 스타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2백만장이라는 판매고를 기록하자, 다시 언론은 4명의 여자들이 뿜어내는 ‘여성파워Girl Power’에 놀라워 하였다.
.
본드는 유럽을 비롯한 미 대륙, 그리고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방문하는 나라마다 빛나는 성공을 이루어 내었다. 특히 눈내리는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게이트(번스타인이 통독 기념 연주회를 개최하였던 곳)에서의 공연,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의 공연, 미국과 싱가폴에서 개최되었던 M-TV 시상식 초청 연주, 미국 전역을 통해 방송되었던 미국 월 스트리트가와 타임 스쾨어에 만들어진 야외 무대 공연 등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다.

지난 9개월 동안 이들은 두 번째 앨범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2002년 10월 14일 전세계적으로 발매되는 이 앨범은 친근한 레퍼토리를 새롭고 신선한 시도들로 가득 차 있다.

매그너스 파인스(Magnus Fiennes, 첫번째 앨범 born에도 참여하였다), 유스 Youth, 스튜어트 크릭턴 Stuart Chrichton, 앤디 라이트 Andy Wright 그리고 로빈 트웰프트리 Robin Twelftree 이렇게 다섯 명의 프로듀서가 참여하였으며, 본드 멤버들이 작곡 또는 공동 작곡한 트랙도 앨범에 포함되어있다. 

다양한 음악장르의 만남을 시도한 이 앨범엔 아랍, 아시아 그리고 아이리쉬 풍의 음악을 절충하여 만들어낸, 편안한 그래서 명상음악과 같은 분위기를 내는 곡들과 클래식을 듣는 사람들이라면 금방 알 수 있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보로딘의 폴로시안 춤곡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곡 Adagio and Strange Paradise 등도 담겨져 있다.

현대적인 락 스타일이 돋보이는 곡 Speed는 레이싱 카의 엔진과 심장박동
소리를 표현한 힘이 넘치는 집시풍의 트랙이다.

라이브 공연에서 반응에 힘입어 음반에 수록된 곡으로는 피아졸라의 Liebertango와 레드 제플린의 락 클래식 Kashmir가 있다.

 “우리의 첫 앨범은 청중들에게 우리 자신을 소개하는 첫 만남이었어요. 두 번째 앨범은 우리가 여러 무대에서 느꼈던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을 더욱 많이 수용했어요. 마지막 사운드까지 다섯 명의 프로듀서와 함께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우리의 음악을 좀 더 이해하고 조금 더 좋아하실 수 있을 거에요.”
(타니아)

“지난 2년 동안 참 많은 걸 배웠어요. 첫 앨범에선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할지 확신이 없었어요. 이번 새 앨범은 좀 더 현대적일 거예요. 보다 현대적인 음악을 더 많이 넣었어요. 여전히 “본드 성분”은 지켜지지만….(게이-이) 

헤일리는 앨범 Born로 네 명의 멤버들이 시도했던 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보여줬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첫 앨범을 작업하면서 가졌던 아이디어와 음악적인 요소들을 더욱 많이 끌어내어 발전시키려 노력했어요. 제 생각엔 이번 음반은 좀 더 젊은 청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첫 음반 발매 이후, 본드 멤버는 앨범 홍보와 콘서트 투어로 눈코뜰새 없는 바쁜 시간을 보냇다. 게이-이는 “모두들 집을그리워하긴 했지만 정말 놀라운 시간들을 보냈어요.” 라 얘기한다. “같이 여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속해있는 재미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앞으로도 라이브 공연을 많이 하고 싶어요. “

 “정말이지 많은 나라들을 여행했어요. 독특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음악들도 많이 체험하면서…”,  “방문했던 도시, 나라의 음악들을 탐험하고 또 배우려도 노력했지요. 이러한 시도들은 새로운 음악적 영향과 방향으로 우리를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들의 귀가 다양한 사운드와 스타일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에오스)

이제 본드는 새로운 그들 경력의 새로운 장으로 접어들었다. 4중주단의 독창성은 여전히 음악산업에 있어 ‘새로운 현상’이다. 본드 멤버들 자신들도 그들 음악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헤일리는 “우리음악을 어떠한 범주로 포함시키기 힘든 건 사실 이예요”라 말한다.”4중주단이라는 형태와 작품들은 클래식음악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혼합된 사운드와 멜로디 그리고 리듬은 전세계로부터 영향을 받았죠”  타니아는 덧붙여 얘기한다.  “클래식 현악 4중주단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서로 다른 문화적 영향과 음악적 스타일이 합쳐져 만들어낸 전자적인 음악이라고 할까요?…:”

본드의 음악은 클래식 음악이 아니라는 이유로 클래식 TOP 차트에서 밀려난 적이 있다. 헤일리는 이에 대해 “우리 모두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음악은 내용이나 형태를 볼 때 엄밀한 의미의 클래식은 아니에요. 그러나 클래식 차트에도 클래식이 아닌 음악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 걸 볼 수 있어요.”라 밝힌다.   “사실, ‘우리는 클래식을 연주한다.’ 라고 말한 적은 없어요. 클래식적인 영향은 받았죠. 그래서 저는 그냥 ‘글로벌’이라고 불러요, 왜냐 하면 멀티-컬쳐 뮤직 스타일과 장르가 합쳐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에오스의 말이다.

음악장르가 무엇이든, 그들의 음악은 계속된다.
Bond….. Aims and steps 

본드가 가진 목표중의 하나는 단단한 가로막힌 음악적 스타일의 장벽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그들의 음악적 재능과 멋진 외모와 락 스타일의 연주로 말이다. 그들은 빠르게 TV를 장악해 갔다. 그들의 데뷔앨범 Born은 영국에서 골드 앨범을 기록하였다.

2000년 9월: 로얄 앨버트홀 데뷔무대 성황리 개최
            미디어의 관심과 찬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냄

2000년 10월 : 데뷔 앨범 Born 발매, UK 클래식 차트 상위 진입- 그러나 클래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삭제. 애초에 누드 사진이 앨범 커버로 정해졌으나 본드멤버들의 반대로 지금의 앨범 커버 사진 이용, 몇몇 신문, 잡지에 누드 사진 등장.

2001년 1월 : 새해를 독일 베를린의 눈 내리는 브란덴부루크 문(Brandenberg Gate, 번스타인이 통독기념 공연을 했던 장소) 공연으로 시작.
스웨덴 골드 앨범 기록

2001년 2월 : 호주 골드 앨범 기록.

2001년 3월 : 뉴욕 타임 스퀘어 광장 공연, TV 굿 모닝 어메리카 통해 방영, 월 스트리트 증권거래소 앞 특설 무대 공연. 미 대륙 상륙 성공
 
2001년 5월: 영국 클래식컬 브릿 시상식 연주, 7개월 이후 클래식 차트에서 클래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트에서 누락 
뉴질랜드 골드앨범 기록

2001년 6월: 이태리에서 개최된 파바로티와 친구들 자선 공연에서 파바로티와 연주(톰 존스, 아나스타샤,조지 벤슨, 딥 퍼플, 베리 화이트 등 참여)

2001년 7월/ 8월 : 한국 골드 앨범 기록, 뉴질랜드 플래티넘 앨범 기록

2001년 가을/겨울:  영국을 비롯한 유럽 공연 매진.
      Viva와 Victory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개최된 동계 올림픽 음악으로 사용.
      이태리와 벨기에 골드앨범 기록

2002년 봄/여름 : 아시아 순회공연 성공 ;거의 전회 매진 기록 (한국, 일본, 중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MTV아시아 시상식 공연.
      본드DVD 발매(아시아 투어 버전 수록)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플래티넘, 말레이시아, 일본 골드앨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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