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의 고음질 음악천국

♬러시아 출신 2인조 여성 그룹. 미국에 활동
♬레즈비언 컨셉
♬1999년 러시아에서 결성
♬'Я сошла с ума(Ya Soshla S Uma: 난 미쳐 버렸어)로 데뷔
♬율리야 올레고르바나 볼코바(1985년생), 옐레나 세르게예브나 카티나(1984년생)
♬2003년 미국에서 'All thing she said'로 진출
♬2011년 두 멤버의 솔로 활동을 위해 해체, 하지만 2년 후 2013년 재결합 콘서트 준비했지만 1재결합 무산되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싱글 'Love in every moment'를 공개
♬2017년 'Follow me'신곡이 유투브에 공개

♬정규
<2002>200KM/h in the wrong lane
<2005>Dangerous and moving
<2009>Waste management

♬컴필레이션
<2003>t.A.T.u. Remixes
<2006>The best
<2011>Waste management Remixes

♬방송배경음
-Clown:영화 '장화홍련' 배경음
-All about us:우리카드V 배경음
-All the things she said:올림푸스 스타리그
-All the things she said:1박 2일
-All the things she said:영화' 어비웃 타임'

- 이미지 출처:위키백과 우리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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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라존스 (본명 : 게탈리 노라 존스 샹카르)

♬미국 재즈 가수

♬뉴욕 시티 브루클린에서 연주자 라비 샹카르와 슈 존스 사이에서 출생.

♬피아노 전공으로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두각.

♬2003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음반','올해의 레코드','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노래''최우수 팝 보컬 앨범','최우수 여자 팝 보컬','베스트 엔지니어 앨범' 총 7개 부문 석권

정규

<2002>Come away with me
<2004>Feels like home
<2004>New york city
<2007>Not to late
<2009>The fall
<2013>Feels like home
<2013>Little broken hearts
<2016>Day breaks

싱글

<2004>Sleepless nights
<2004>Sunrise
<2004>What am i to you?
<2004>Those sweet words
<2007>Thinking about you
<2007>Sinkin' soon
<2009>Chasing pirates
<2010>Young blood
<2012>Miriam(Peter bjorn and John Remix)
<2012>Happy pills
<2012>Home for the hlidays
<2013>Come away with me
<2013>Don't know why
<2013>In the morning(Live_
<2013>Until the end
<2014>The sun won't set(Robot koock Remix)
<2018>It was you
<2019>A song with no name
<2019>Winterti me
<219>Just a little bit
<2019>Take it away

EP(미니)

<2010>New york city
<2013>Little broken hearts(Remix)
<2013>Chasing pirates (Remix)
<2019>Begin again

- 이미지 출처 : 틱초이스와 함께 하는 주식공부

♬엔싱크

♬1995년 미국 플로리다 주 결성. 미국 팝 R&B그룹

♬1996년 데뷔

♬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이시 체즈, 렌스 바스, 조이 팻톤, 크리스 커크페트릭(5명)

♬백스트리트 보이스 라이벌

♬칼군무돌의 시초

♬1998년  'I want you back'으로 빌보드 Hot차트 13위

♬2000년 1월 싱글 'Bye  bye bye'  Hot100 파트 5위

♬2000년 3월 'No strings attached' 110만장 판매, 전세계 일주일만에 240만장 판매

♬싱글 'Its gonna be me'  Hot 100차트 1위(4주)

♬2002년 해체

-발매앨범:

정규

<1997>N sync

<1998>N sync(US Album)

<1998>Home for Christmas

<1998>The winter album

<2000>No strings attached

<2002>Celebrity

<2010>The Collection

<2010>Celebrity

<2013>The meaning Christmas

싱글

<1994>Together again

<2000>Bye bye bye

<2000>It's gonna be me

<2013>Higher

EP(미니)

<2011>Close the door

<2012>Turn of the light

- 이미지 출처 : 음악인뎅

♬미셸 브랜치

♬1983년 출생. 미국 싱어송 라이터

♬2001년 1집 데뷔

♬2002년 제45회 그래미 어워드 취우수 팝 현영상

♬2002년 MTV 뮤직어워드 시청자 초이스

-발매앨범:

정규

<2002> The spirit room

<2003>Hotel paper

<2010>Everything comes and goes(EP)

<2016>Hotel paper(Deluxe edition)

<2016>The spirit room(Deluxe edition)

<2017>Hopeless romantic

싱글

<2003>Are you happy now?

<2003>Breathe

<2009>Sooner or laer(DMD Single)

<2011>Loud music

<2017>Hopeless romantic

<2017>Best you ever

<2017>Fault line

EP(미니)

<2010>Everything comes and goes

<2016>The loud music Hits

-이미지 출처 : mhteng11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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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젠킨스는 스완지 서쪽의 고워 반도의 펜클라우드의 웨일즈의 작은 해안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칼은 그의 아버지 데이비드, 스웨덴계 어머니 릴리의 외아들이었다. 학교선생님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또한 지역 예배당 성가대의 오르간 연주자였다. 칼에게 6살때부터 피아노를 가르친 것도 바로 그의 아버지였다. 이런 인격형성의 기간동안 아버지를 통한 레코딩과 이따금씩의 콘서트로 세계의 클래식계에 소개되는것과는 별개로, 그는 또한 성당 생활의 일부로써 독특한 사운드의 웨일즈식 찬송가를 들으며 자라왔다. 그리고 이것은 훗날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준다.

  11살에 고워튼 그래머 스쿨에 입학하면서 칼은 오보에 연주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후 수년간 카디프의 글라모건 청년오케스트라와 웨일즈 국립 청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며 진보했고, 또한 Bachelor of Music 학위를 딴다.  학창시절동안 그는 훗날 그의 작곡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째즈(섹소폰을 연주하며)에 크게 반하게 된다. 그는 졸업후에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 뮤직에서 대학원 공부를 계속한다.  그런 공부의 성과로 그는 루니 스콧 등과같이 함께 작업하며 오보에 연주자와 다중 악기 연주자로써 상을 받게된다.  그리고 1972년 Soft Machine에 가입하기 앞서 Montreux 재즈 페스티발ㅇ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Nucleus 를 공동설립한다.

<내용출처:붉은비가 내리는 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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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파리에서 중국인 부모 사이에 태어나 4세 때 아버지로부터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나중에 야노스 숄츠(Janos Scholz)로부터 교습을 받았고 1962년에는 줄리아드학교에서 레너드 로즈(Leonard Rose)의 제자가 되었다.

1978년 에이브리 피셔상(Avery Fisher Prize)을 수상했으며 하버드대학교 졸업생으로 1991년에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733년 베네치아에서 제작된 몬타냐나 첼로(Montagñ ana cello)와 자클린 뒤프레(Jacqueline du Pré )가 소유했던 1712년 제작 다비도프 스트라디바리우스(Davidoff Stradivarius) 등 2개의 악기를 사용하고 있다.

그의 다양한 활동은 청중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모색과 예술적 성장과 혁신에 대한 욕구를 드러내준다. 새로운 협주곡을 연주하거나 귀에 익은 첼로의 레퍼토리를 다시 연주하거나 또는 젊은 청중이나 음악 지망생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서구 고전음악의 전통을 탈피하는 문화나 음악 형식을 탐구하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갖가지 관련성을 모색하고 있다.

50장 가까운 앨범을 내놓은 가운데 무려 14회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취입한 음악을 보면 폭넓은 관심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협주곡· 실내악곡·독주곡 레퍼토리에 덧붙여 그가 작곡을 의뢰한 것이나 초연한 작품도 상당수 리코딩하고 있다. 리코딩 경향을 보면 그의 광범위한 음악적 관심과 자극적인 새로운 음향에 대한 탐구의식이 반영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어린이용 뮤지컬 《빙산 룰리 Lulie the Iceberg》를 카네기홀에서 공연했는데 이는 현장에서 녹음되었다. 이 작품은 일본의 동화를 바탕으로 미국의 작곡가 제프리 스톡(Jeffrey Stock)이 곡을 붙이고 요요마, 바이올린 연주자 파멜라 프랭크(Pamela Frank), 그래미상 수상자 색소폰 연주자 폴 윈터(Paul Winter)가 합창단과 관현악단과 협연한 것이다.

1999년 1월에 나온 《심플리 바로크 Simply Baroque》라는 리코딩은 요한 S. 바흐(Johann S.Bach)의 합창곡과 아리아를 첼로와 관현악단의 연주를 위해 편곡한 것과 루이지 보케리니(Luigi Boccherini)의 협주곡들로 구성된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 자신의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바로크음악의 악기처럼 고쳐 연주했으며 톤 코프만(Ton Koopman)이 지휘하는 암스테르담바로크관현악단(Amsterdam Baroque Orchestra)은 고악기로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