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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신승훈의 히트곡 "날 울리지마" 이정이 리메이크에서 부른적이 있으며 영화 "돈텔파파" OST 삽입곡이기도 하다. 현재 CF에 삽입되어 있는 나오는 노래 "날 울리지마"는 전문 CM쏭 가수분이 다시 부른것이다.

<Lyric>

내가슴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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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궁'에서 윤은혜와 짝을 이뤘던 주지훈의 '그린타임 녹차' 배경음악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노래. 지난 2002년 박지윤이 발표한 5집 수록곡 '난 사랑에 빠졌죠'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이 광고와 딱 맞는 '맞춤 노래'. 2006년 복고댄스 배슬기가 다시 불러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이다.

<Lyric>

나 내가 왜 이러죠 정말 이상하죠
그대가 없인 하루가 너무 길어요
날 사랑한 사람은 많이 있었지만
언제나 내겐 귀찮은 일이었는데
사랑을 받는것만 익숙했던 나
그대 내게 뭘했길래 내가 달라질까
나 조차 궁금하지만
난 사랑에 빠졌죠
나 밖에 모르던 그 못된 내가
나보다 그댈 생각해요
한사람에게만 이렇게 하려고 그랬나봐요
아껴둔 내 맘을 받아요


나 어제는 말예요 관심도 없었던
남자 옷들을 고르는 날 발견했죠
꼭 배우지 않아도 사랑은 이렇게 날 바꾸네요
그대만 생각하게
사랑을 받는것만 익숙했던 나
이젠 모두 주고싶어 그대에게만은
그대도 나와 같나요
난 사랑에 빠졌죠 나 밖에 모르던
그 못된 내가 나보다 그댈 생각해요
한사람에게만 이렇게 하려고 그랬나봐요
아껴둔 내 맘을 받아요
이별이란 말은 없겠죠 (OH BABY)
나에겐 첫사랑인데
혹시 이 사랑이 깨지면 이제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하게 될지도 난 몰라요
난 사랑에 빠졌죠
나 밖에 모르던 (그러던 내가) 그 못된 내가
나보다 그댈 생각해요
한사람에게만 이렇게 하려고 그랬나봐요
아껴둔 내 맘을 받아요
난 사랑에 빠졌죠(사랑해요)
나 밖에 모르던 그 못된 내가
나보다 그댈 생각해요
한사람에게만 이렇게 하려고 그랬나봐요
아껴둔 내 맘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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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위한 컴필레이션'(Compilation for A Bittersweet Love Styory)이란 부제의 이번 앨범에는 미스티 블루와 올드피쉬, 티어라이너, 램프 등 국내 13팀과 일본 3팀이 원작 만화의 스토리에 공감, 새로운 창작곡을 가지고 망설임 없이 참여했다. 이 중 러브 앤 팝의 '나른한 오후에 취해'와 몬디 알리토의 '르뗌바스'(Le Temp Bas)는 신곡은 아니지만 '크래커'의 이미지에 워낙 잘 어울린다는 판단 아래 함께 수록되었다고 한다.

<Lyric>

참 따스한 햇살이 담긴

투명한 창문 너머엔

새들은 마냥 즐거워

간지럽히듯 꾸는 꿈 문득

나른한 오후에 취해

넌 오늘도 창가에 앉아

아무런 표정도 없이

또다른 생각에 잠겨

외로움 물든(?) 하얀 꿈들이

살며시 녹아내리네

하~ 꿈길처럼 오래 전 그 노래가 들려와

넌 관심 없는 듯 또 잠이 드네

나른한 오후에 취해

(간주 중)

하~ 꿈길처럼 오래 전 그 노래가 들려와

넌 관심 없는 듯 또 잠이 드네

나른한 오후에 취해

참 따스한 햇살이 담긴

투명한 창문 너머엔

새들은 마냥 즐거워

간지럽히듯 꾸는 꿈 문득

나른한 오후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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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어머니 걱정 마세요 이제 꽃밭이 열리고 맑은 꽃들은
기지개를 켤 테니까요

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봄이 정말 와 준다면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요

그렇다면 돌아갈 여비도 마련해야 하니까
노을에게 몰래 부탁도 하고요

기쁨 고향 방앗간엔 어머니 좋아하시던
웃음 보리떡도 해 두라지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기다림이 오래되면
착한 새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요

그렇다면 돌아갈 여비도 마련해야 하니까
노을에게 몰래 부탁도 하고요

기쁨 고향 방앗간엔 어머니 좋아하시던
웃음 보리떡도 해 두라지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기다림이 오래되면
착한 새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요

고향으로 돌아가요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두고온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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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원곡 : Hirai Ken - 瞳をとじて)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간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you're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 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버린다해도

잊혀지는 기억이라도
내게는 유일한 사랑 내 전부인걸
긴 세월이 흐른 뒤에도
좋았던 추억만으로 가질게요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던
어느 겨울 새벽 별빛에 소원을 빌던 밤들과
내게만 주었던 따스한 체온은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i wish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 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버린다해도

you're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 듯 가까이
먼 길에 그쯤에서 기다린 내영혼을
지나쳐버린다해도

이젠 기억에서만 그대가 보이네요
괜찮아요 난 이제
내것일 수 없지만 버틸 수 있을만큼
내 안에 남았으니까

아직은 남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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