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마문명의 전파]를 부도지의 표현대로 구성한 것. 

 

2만년전 신석기(전남 장흥), 1만5천년전 쌀농사(충북 청원)

1만수천년전 토기(제주 고산리) 등 세계 고고학계를 경악시키는

연대의 유물들이 남한에서 자꾸 발견되는 것을 보아도

인류시원의 문명인 [마문명]은 남한 황해 앞바다에 있었던 것으로 본다.

 

백소씨 일행]은 멀리 [에게해 평원(지금의 그리스 앞바다)]에 정착한 것으로 본다.

그들은 [아드리아해 평원(지금의 이탈리아와 보스니아 사이 바다)에도

정착했을 것이다.

그 두 얕은 바다는 1만2천년 이상 전에는 평원이었다.

 

고대한국인이 고대그리스(에게평원)으로 이동해갔다는 근거 중 하나는

그리스인은 유럽에서는 거의 유일한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라는 사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란 뒤통수가 비교적 덜 튀어나와서

비교적 둥근 공 모양에 가까운 머리통을 말한다.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은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

둥근 공 모양은 부피 당 표면적이 적어서 열손실이 적다.

즉 추위에 강하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민족.

 

밝할인(바이칼리안)이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서

직접 그리스로 갔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밝할인(바이칼리안)이 바이칼 호수 지역을 탈출할 때에는

별다른 문명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본다.

극한적 기후에서는 문명을 발전시키기 어렵다.

열대나 한대에서는 고도문명이 생기지 못한다.

고도문명은 온대지방에서 생긴다.

 

그러므로 혹독한 추위의 바이칼호수 유역을 탈출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이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서 무조건 남하하고

황해평원에 도착하여 당시 원주민들과 만나서 시너지효과가 일어나고

그리하여 한민족의 원형이 탄생하고

그들 중 일부가 고대 그리스 지역으로 이동해갔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이 오랜세월 백인들과 혼혈이 되었지만

아직도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많은 것으로 본다.

고대그리스인들이 '세상이 물,불,공기,흙으로 되어있다' 고 생각한 것도

한국 고대의 [지수화풍(地水火風)] 사상과 너무도 흡사하다.

 

물론 고대한국인들이 고대그리스지역으로 이동할때

개도 데리고 갔을 것이다.

세계학자들은 개가 동북아에서 처음 길들여졌다는 것을 이미 발견했고

1만5천년전에 사람을 따라서 이동을 시작했다는 것도 알아냈다.

물론 고대한국의 개가 세계로 퍼진 것으로 본다.

사람을 따라서.

 

 

이동해간 고대한국인들은 주로 [에게해 평원]과 [아드리아해 평원]에

정착했을 것으로 본다.

그리하여 [에게해]는 지금도 [전설의 바다]로 불리고

[아드리아해]옆의 보스니아에서는 놀라운 고대 피라미드가 발견된다.

 

 

 

 

보스니아 피라미드 주변에서 나온 돌알들 중 일부.

 

보스니아 피라미드 사이트

  http://www.piramidasunca.ba/

 

 

보스니아 피라미드 주위에서 위와 같은 큰 돌알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는 중국에서도 발견되었다.

 

 

뉴스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261&section_id=104&menu_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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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원조한문명(마문명)이 중국을 거쳐서 멀리 발칸(밝한)반도까지 갔고

이 사람들은 1만2천년 이상전 황해가 물에 잠기기전에

서쪽으로 이동한 [백소씨 일행]이 아닌가 한다.

 

[백소씨 일행]은 중국을 말하자면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한 것 같고

중국대륙은 그 문명을 계승 발전시키지 못한다.

 

중국이 문명화 된 것은 후에 [환인씨 문명]에 의해서이다.

[환인씨]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그 [환인씨]이고

고대에 [씨]라는 말은 극존칭이었다.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시조가 [황제헌원씨]라고 주장하는데

[황제헌원씨]는 고대 동이족의 임금이었던 [치우의 나라]로부터 

독립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

 

고대 그리스 쪽으로 이동해간 [백소씨일행]은

[에게평원]과 [아드리아 평원]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고

대서양 섬들에도 진출한 것 같다.

1만2천년 이상 전에는 빙하기라 바다물이 적어서

섬들이 지금보다 많았고 지금 있는 섬들도 지금보다 크기가 더 컸다.

 

그러한  [백소씨일행]과 그 후손들의 문명에 대한 전설이

바로 아틀란티스 전설이라 본다.

플라톤은 고대 전설을 소개하면서 그것이 기원전 9천5백년전 이야기라 했다.

즉 1만1천5백년전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것은 아틀란티스가 그때 물에 잠겼다는 얘기다.

 

1만 2천년전 정도부터 빙하기가 끝나고 바다물이 높아지면서

당시 사람들이 많이 살던 낮은 평야지대가 대부분 물에 잠겼다.

황해도 1만2천년전부터 잠기기 시작해서 8천년전에는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그러므로 플라톤이 1만1천5백년전에 아틀란티스가 물에 잠겼다 한 것은

상당히 정확한 표현.

 

빙하기에 대한 연구는 현대 들어서 시작된 것인데

수천년전 플라톤이 그 연대를 정확히 말하고 있는 것.

 

아틀란티스의 흔적이 지금 땅위에 남아있는 것은 없을까.

 

멕시코 동부의 피라미드들을 보자.

 

 

 

 

 

 

 

 

 

 

 

 

이  [태양의 피라미드]는 약 250만 톤의 돌과 흙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이 피라미드 내부에서 넓은 방과 터널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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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적들은 고고학적 관점에서도 너무나 경악스러운 유적들.

 

언제 만들었나.

- 최소한 수천년전

누가 만들었나.

- 모른다.  

 

이것이 솔직한 고고학자들의 견해다.

저 피라미드들은 지금 정글 속에 있다.

그러나 1만년전 저 곳은 평야지대였을 수도 있다.

 

이 피라미드들을 만든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나서 이것들을 만들었는데

그 [문명]은 계승되지 않았다.

이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이 죽거나 다른 곳으로 간 이후에는

이 [문명]도 사라졌다.

즉 당시 [원주민]들이 살던 그 땅에 [고도 문명인]들이 갑자기 나타났고

그들이 저 피라미드들을 만들었고

당시 그 [문명인]들과 [원주민]들의 [수준]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그 [문명]은 계승되지 못했다.

 

세계고고학계도 백인들의 세력이 강하다.

그래서 유럽이외의 지역에 있는 유물들에 대해서는

연대를 깍아내리는 경향 많다.

 

위 피라미드들의 연대가 1만년 이상 전 것이라 해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오래된 것이라고 해서 꼭 수준이 낮은 것이라 볼 수는 없다.

현대과학으로도 아직 [고려청자]를 제대로 복원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고조선 것이라는 [다뉴세문경]도 아직도 제대로 복원하지 못하고 있다.

 

옛날에 만들어진 이집트 대피라미드도 현대의 최첨단 빌딩보다

더 정밀하게 수평을 맞춰서 지어져 있다.

 

꼭 현대의 것이 최고라는 교만은 버려야한다.

 

위의 멕시코 동부 피라미드들이 [백소씨 일행]의 아틀란티스의 것인지

아니면 마문명에서 남쪽으로 즉 태평양 쪽으로 진출한

[흑소씨 일행]의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흑소씨 일행]에 대한 이야기는 [잃어버린 무대륙]이라는 책으로 나왔다.

 

 

[잃어버린 무대륙]이라는 책은 영국인이 인도에 가서 옛 기록 등을 보고 쓴 책

1926년 영국 육군의 예비역 대령인 제임스 처치워드가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이라는 책을 쓴다.

 

1만2천년 이상 전 당시에는 태평양에도 섬들이 지금보다 많았고

지금 있는 섬들도 훨씬 더 컸다.

 

그러므로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대서양에 있던 많은 섬들 이야기라면

무대륙은 태평양에 있던 많은 섬들 이야기라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물론 [무대륙인들]의 고향 즉 원조는 [황해대평원 마문명]

 

 

모아이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의 제작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모아이는 황해평원 마문명에서 퍼져나간 마야문명인들이나 
그 후손들이 만든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모아이의 뜻은 [모아의 사람(이)] 즉 [마아의 사람(이)]
즉 [마 땅(아)의 사람(이)]를 뜻한다.
 
지금 마야문명은 중남미에서만 존재하는 듯 알려져있지만
그리고 겨우 수천년전 문명이라 알려져 있지만
그건 마야문명이 [최소한 수천년] 되었다는 것이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그리고 마야인들이 [서쪽의 고향나라]에서 왔다고 
기록해 놓은 것은 상당히 유명한 얘기.
마야인들은 [서쪽]으로부터 중남미로 들어온 것. 
 
필자는 [마야문명]이라는 것이 중남미에 다다르기 전 이미 
태평양의 많은 섬들에 전파되었고 
(당시에는 섬들도 많고 컸다.)
1만2천년전부터 빙하기가 끝나면서 바다물이 높아지면서
당시 마야문명의 중심지였던 낮은 평야지대들이 물에 잠겼던 것으로 본다.
지금 남아있는 마야유적들은 사실 변방의 유적들이거나
후대에 겨우 명맥을 이은 정도의 문명으로 본다.
지금도 고려청자를 만들긴 하지만 고려시대 진짜 고려청자만 못하듯이
지금의 마야문명 유적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진정한 고대 마야문명(무대륙)의 진수를 보여주지는 못한다고 보는 것. 
 
앞으로 과학이 더욱 발전하고 수중고고학도 발전한다면 
언젠가는 고대문명의 진수들이 바다 속 도처에서 발견될 것이다.   
 
태평양의 섬들과 중남미 까지 뻗어간 마야문명
즉 잃어버린 무대륙 문명
즉 황해평원 원조 마문명의 태평양쪽 전파.
 
마야란 말은 마이아 즉 [마이 사람], [마이의 땅]이라는 뜻.
마이라는 말은 [마 사람(이)]라는 뜻.
즉 마야문명은 [마 사람들의 문명]
 
태평양 섬들의 마야문명은 돌로 사람형상을 만들어서 
바다가에 세우는 풍습이 있었나 보다. 

 

[제주도 돌하루방]

 

돌하루방과 모아이는 둘 다 모자를 쓰고 있고

두 손을 배에 모으고 있는 것도 같다.(예절의 표현인듯.)

 

원래 열대지방 사람들은 모자를 쓰지 않는다.

더우니까.

그런데 모아이는 왜 모자를 쓰고 있을까.

그런데 모아이의 [모자]는 그냥 모자가 아니라

[예의상 특별히 만들어 쓴 모자]인 형태가 역력하다.

 

4천년전 중국 고대책이라는 산해경을 보면

한반도 중남부에 있었다는 [군자국]에 대한 글이 나온다.

 

[君子國 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

 

" (한반도 중남부에) 군자(君子: 위대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있는데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격식을 갖춘 모자'를 쓰고

'격식을 갖춘 허리띠'를 두르고, 칼을 차고 다니고,

짐승을 기르고, 큰 호랑이 두마리를 부리는데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싸우지 않는다. (好讓不爭) 
무궁화(薰華草: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고대 한반도 중남부에 있었다는 [군자국]의 특징 중 하나가

'격식을 갖춘 모자'를 썼다는 것.

 

( 나중에 중국도 이를 따라서 '격식을 갖춘 모자'를 쓰게 된다.

그것을 관(冠)이라 한다.)

 

'격식을 갖춘 모자'를 쓰고 있는 모아이.

 

마야문명(태평양 + 중남미)이 황해평원 마문명이 전파된 것이라는

증거 중 하나 정도는 될 것이다.

 

그리고

이스터섬 모아이도 대부분 바닷가에 세워져 있고

[제주도 돌하루방] 역시 원래 바닷가에 많이 세웠던 것으로 본다.

 

배를 타고 가다가 섬을 만난다.

그럼 주로 해안가만 보인다.

그런데 그 섬에 사람이 살고 있는지 아닌지 보통 알수가 없다.

그 섬에 상륙할 것인지 아닌지 판단이 아렵다.

 

그래서 섬 주민들이 해안가에 사람형상을 세운다.

우리가 여기에 있다.

이런 뜻으로.

 

배를 타고 가던 사람들은 그 형상을 보고

그 섬에 누가 살고 있는지 대강 알 수 있다.

태평양의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던 섬들에 살던 사람들의

하나의 문화, 풍습으로 보인다.

[흑소씨 일행]은 태평양 쪽으로 난생신화와 쌀농사, 고인돌을 전파한다.

[황궁씨(환인씨)]는 [환웅씨]로 통칭되는 지도자를 보내서

문명을 전파한다.   

 

 

한국은 유일하게 천손신화와 난생신화가 모두 존재하는 곳이고

고인돌의 종주국.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한반도에 존재하고 

가장 오래된 고인돌도 한반도에 있다. 전남 화순 - 8천년전 것.)

게다가 충북 청원에서 세계 최고(古)인 1만5천년전 쌀농사가 발견되는 등 

한국은 쌀농사, 고인돌의 종주국.

 

그러므로 한국의 쌀농사, 고인돌이 동남아, 인도로 전파되었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라 하겠다.

난생신화도 함께 전파.

 

인도에는 2가지 큰 언어가 있다.

드라비다어와 아리안어.

아리안어가 들어오기 전에 고대 인도인들은 드라비다어를 썼다.

 

그런데 그 드라비다어가 한국어와 흡사하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글들이 나오고 있으므로 생략하고

 

한가지만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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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 닝가룸 서울 완돔          - 인도 드라비다어 타밀방언

나는 너(니)랑 서울 왔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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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비다어는 고대한국(마문명)에서 남쪽으로 문명을 전파한

쌀농사, 고인돌 문화를 동남아와 인도에 전파한 사람들이

전해준 말로 보인다.

 

 

고대 마문명에서 서남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은

동남아 일대로 모두 갔겠지만

일단 특히 베트남으로 많이 갔을 것이다.

 

지금도 베트남은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으로 유명한 나라 중 하나다.

 

베트남 국토는 왜 저리 길쭉한가.

마문명에서 배를 타고 이동한 사람들이 베트남에 도착해서

살기좋은 해안가 평야지대에 주욱 늘어서 정착하고

지금까지 그 영토를 지켜오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베트남인들의 독립정신은 유명한데 그 정신의 뿌리는

오랜 옛날부터 내려오는 선조의 정신일 것이다.

마야(마문명)으로부터 건너온 그 선조들의 정신.

 

지금도 베트남인들은 정서적으로 한국인과 가까운 것 같다.

외국인중에 특히 베트남인들이 한국인과 많이 결혼하는 것도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베트남의 영웅이라는 호지명(호치민)이 유독 한국인인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늘 가지고 다녔다는 것도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베트남보다 더 서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은 태국, 버마, 인도 등으로 간 것으로 본다.

이리하여 베트남, 태국, 버마, 인도 등에서는 1만년 이상 전부터

쌀농사를 짓게 된다.

이들 나라에서 이렇게 오래전부터 쌀농사를 지었다는 것은

갈수록 많은 관련 유물들이 나와서 언론에도 보도되고 있다.

 

충북 청원 소로리에서 발견된 1만5천년전 재배 볍씨에는

자포니카와 인디카 2종류의 벼들이 모두 발견되었다.

 

(벼에는 크게 2종류가 있다.

자포니카 - 한국 일본 등에서 기르는 찰진 볍씨

인디카 - 동남아 인도 등에서 기르는 푸석푸석한 볍씨)

 

즉 고대 한국에서는 자포니카와 인디카 2종류의 벼들을 모두 길러먹었고

이 벼들이 퍼져나가면서 각 지역의 기후에 따라서

1종류를 선택해서 길러먹게 되었다는 것.

 

인도의 고대 기록에 마야인(마문명인)들이 들어온 것을

" 동쪽에서 마야인들이 버마를 거쳐서 들어왔다." 고 해 놓은 것도 

상당히 유명한 얘기인데 당연히

위 그림처럼 버마를 거쳐서 들어갔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제임스 처치워드가 인도의 오래된 힌두교 사원에서 얻은

점토판 중 하나의 그림으로 유명한 것이다. (나칼 비문)

 

이 그림을 보면 태양과 개가 나온다.

예로부터 한국은 동방의 해뜨는 나라로 유명했고

고조선의 한국어인 아사달이란 말 자체가 [해뜨는 땅]이라는 뜻.

[한국]의 [한]이라는 말도 태양을 뜻하는데

태양을 한국어로 원래 [하]라 했고 

[하+이(존재)]가 되어 지금은 [해]라 한다.

한(韓)이라는 한자도 좌측을 보면 태양(日)이 빛나(十)고 있다.

(오른쪽 韋 자는 위대하다는 뜻.)

 

그리고 위 그림의 태양 속에 용같기도 하고

새같기도 한 것이 있는데

고대한국에서는 태양속에 삼족오가 살고 있다고 믿었다.  

 

개는 동북아에서 처음 길러져서 사람을 따라 세계로 이동한 것으로

이미 세계학자들이 유전자검사로 밝혀낸바 있다.

 

이렇게 (나칼 비문) 중 하나라는 위그림은

마야인들이 고대한국 마문명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 하겠다.

 

 

요새 [드라비다어가 한국어와 비슷하다]는 글 중에 많은 글들이

마치 인도에서 쓰던 드라비다어가 한국으로 전파된 것처럼

거꾸로 얘기하는 글들이 있는데

이는 고고학적 발견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탓일 것이다.

 

쌀농사나 고인돌이나 토기나 신석기나 배만들기나

한국이 인도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르다.

 

이렇게 언론에도 이미 보도된 사실이 간과되고

아직도 인도에서 건너왔느니 어디서 건너왔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조선5백년간의 극심한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일제의 식민전략에 의한 한국인 기죽이기  

이런 세월을 수백년 보내다 보니 자신감이 없어져서가 아닌가.

 

이제 한국인은 이러한 것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만드는 것은 사기다.

하지만 있는 것도 없는 것처럼 기가 죽는 것은 바보다.

 

가면 갈수록 한반도에서 세계최초의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이 다 사필귀정이라는 것.

 

그토록 강대국들에게 오랜세월 억눌려 살아왔으면서도

한국인들은 아직도 쪽바리, 짱깨, 양놈들 등의 용어를 흔히 쓰며

근본적으로는 절대 기가 죽지 않는다.

 

이는 어디서 나온 힘인가.

무의식적으로라도 한국이 문명의 원조 종주국이었음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닌가 한다. 

 

물론 남을 미워하는 것은 좋지않은 일이고

세계는 화합해야 한다.

하지만 쓸데없는 자기민족비하는 없어야 한다.

교만과 자학은 둘 다 안좋은 것.

 

 

마야인들 즉 황해평원 마문명인들이 동남아, 인도에만 갔겠는가.

1만2천년 이상 전에는 바다에 섬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고 컸다.

( 8천년전까지 바다에 섬들이 많고 컸다.)

 

이렇게 태평양의 많은 섬들로 퍼져나간 마문명 사람들은

자신들을 [마이]라 했을 것이다.

이는 [마 사람]이라는 뜻.

지금도 한국인은 사람을 [이]라고 많이 부른다.

가는 이, 오는 이, 그 이 , 저이.

 

그 [마이]들은 자신들의 고향을 [마이아]라 불렀을 것이다.

이는 [마이의 땅]이라는 말.

[아]는 원래 [떠오르는 태양]을 뜻하는 원시 한국어.

 

아 - 떠오르는 태양

하 - 밝게 떠오른 태양

라 - 가장 밝게 떠오른 태양

 

이 [아]라는 말이 나중에는 [태양이 떠오르는 땅]

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아달(아사달)의 준말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마이(마 사람)]

[마이]를 줄여서 발음하면 [매]가된다.  

지금도 한국의 사투리 중에 [어매(어머니)], [아지매(아주머니)]

등 [매]라는 말을 많이 쓴다.

 

이를 보아도 [마문명] 때는 모계사회

지도자가 여성이었던 것으로 본다.

세계 학계도 약 1만년 전 정도까지는 모계사회로 본다.

 

 

이렇게 태평양쪽으로 이동해간 사람들은

태평양의 많은 섬들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았던 것 같다. 

제임스 처치워드의 [잃어버린 무대륙]이라는 책 등에도

태평양 섬들에 있는 거석문화등 고대유물유적을 증거로 들고 있다.

물론 정말 중요한 유물유적들은 지금 바다속에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즐겨살던 낮은 평야지대가 바다가 되었으므로.

 

마문명인들은 섬들을 건너건너 중남미로도 갔을 것이다.

그것이 유명한 중남미의 마야문명이라는 것.

 

수백년전 스페인이 마야의 마지막 후손들의 나라를 찾았을때

그들을 저항을 하지 않고 몇 안되는 스페인군대에 무너진다. 

저항을 못한게 아니라 하지 않는다.

이는 역사학계에서 아직도  불가사의로 여겨지는 사실.

그들이 저항했다면 숫적으로 아주 적었던 스페인군대는 살아나기 힘들었다.

마야의 마지막 후손들은 왜 저항을 하지 않았을까.

    

마야의 후예들에게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 있었다.

언젠가 머나먼 고향땅에서 [신과 같이 위대한 분]이 오신다는 것.

자신들의 선조를 멀리 떠나 보낸 그 [하느님 같은 분]이 

언젠가는 뒤따라 직접 오실 것이라는 것.

그 [위대한 분]은 천둥 벼락도 마음대로 치시는 분이라는것.

이런 전설을 어려서부터 듣고 자란 마야의 후예들은

스페인군의 총소리를 천둥 벼락치는 소리로 착각한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스페인군을 극진히 환영한다.

그러나 그들은 전설의 그 [위대한 분]이 아니었고

마지막 중남미 마야국은 허망하게 무너진다.

 

 

1만년 이상전에 동남아를 통하여 건너간 마문명인들이

인도에 전해준 고대한국어가 [드라비다어]이고

약 3천5백년전에 중앙아시아쪽에서 [아리안]이 인도에 들어와서

전해준 언어가 [아리안어]

이 언어를 보통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라 부른다.

 

세계학자들에 의하면 [아리안]은 이미 7천년전에

[어딘가로부터] 중앙아시아로 이동해 왔다.

 

그런데 이 [아리안]의 모습이 동북아인 즉 고대한국인!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굴된 그림]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고대 인도의 [종교+정치 지도자 계급]

즉 제1계급 [브라만]은 [동북아시아인]

(말을 탄 제2계급 크샤트리아는 백인의 피 많은 모습) 

 

삼국유사에 보면

석유환인 위제석야 (昔有桓因 謂帝釋也) 란 귀절이 있다.

" 옛날에 환인(桓因)이란 분이 있었는데

이분은 불경에는 제석(帝釋) 즉 하늘의 임금 중 한분으로 나온다."

는 얘기.

한민족의 고대이야기에 왜 불경의 [하늘의 임금]이 튀어나오나. 

 

[아리안]은 만주 ( 특히 압록강 유역)에서 건너간 사람들.

(그들의 후손 중 한분이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

그 [아리안(알이안)]의 전설적 임금 중에 [환인]이란 분이 계셨고

[아리안]의 후손인 브라만이 쓴 책인 불경에

[환인]이란 분이 [하늘의 임금]으로 나오게 되고

이를 삼국유사의 저자가 [환인 위제석야(桓因 謂帝釋也)]라고 기록해 놓은 것.

 

삼국유사에 보면 [환인씨]는 문명을 전파하기 위해

[환웅씨]를 [삼위 태백]으로 보낸다.  

[삼위 태백]은 작은 의미에서 보면 [진한]지역을 뜻한다.

 

 

백두산이 태백산이고 삼위는 요하 부근 어디쯤으로 본다.

( 이미 요하지역에서 홍산문명이 발견되어 고고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환인씨 문명의 흔적 ( 혹은 그 후손들의 흔적)은

압록강 유역에서 많이 나타난다.

 

 

압록강 유역 집안 등에는 피라미드가 1만2천기나 있다.

장군총, 태왕릉도 그 중 하나인데

장군총, 태왕릉이 고구려때 것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고구려보다 훨씬 전 것이라는 근거 많다.

 

압록강 유역에는 아예 [환인]이라는 도시도 있다.

 

 

고구려의 그 막강했던 자부심은 어디서 나왔는가.

물론 고조선 계승자를 자처했던 점 도 있다.

더 근본적으로 고구려는 [환인씨의 나라] 중심지역에서 건국했다.

바로 그 지역에서.

 

그래서 중국당국은 [환인씨의 나라] 유적들을 많이도

고구려 유적으로 '둔갑'시켰다.

한반도-만주에 황하문명보다 빠른 문명은 없다고 조작하기 위해서.

그러다 도저히 안되니까 소위 동북꽁정을 시작했다.

'아예 납치하지 않고서는 답이 안나온다' 고 판단했으므로.

그리하여 중국은 만주고대사 납치를 위해서 난리를 치고 있다.

 

동북꽁정이라는 소리를 넘어서 [탐원꽁정]

즉 [근원을 찾는다]는 소리까지 하더니

요새는 아예 길림성 통화현 신별유적에

[여명문화] 즉 [처음 시작한 문화]라 이름 붙이면서

정말 본격적인 [만주고대사 납치]를 준비하고 있다.

 

 

물론 그들은 통화현 신별유적의 발국품들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때가 되면, 만주고대사 납치에 완전 성공했다고 판단되면,

그때 세계에다가 대고 대대적으로 떠들어 댈 생각으로.

" 세계인들아 봐라 이 놀라운 만주 고대사를." 하고

 

중국당국이 [탐원꽁정], [여명문화] 같은 말들을 하는 걸 보면

그들도 필자의 주장처럼 [환인씨의 나라의 놀라움]과 

세계로의 문명전파 (환웅씨 - 아리안)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토록 목을 매고 있을 것이다.

'백인들에 대한 컴플렉스를 한방에 날려버릴수 있는 찬스'이자

'중국이 세계문명의 시원국가'로 올라설 수 있는 찬스' 라 생각할 것이므로.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 법.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만주고대사는 한국고대사다. 

 

 

작은의미의 [삼위 태백]은 한반도북부와 만주.

하지만 큰의미로는 중국북부지방 등을 통털어 [삼위 태백] 이라 한다.

삼위산은 돈황부근에 있고 태백산은 북경부근에 있다. 

 

부도지를 보면 황궁씨가 마문명에서 천산주(백두산부근)으로 이동한 것이

최소한 1만2천년 이상 전 일. (황해에 바다물이 들이차기 전)

그리고 [황궁씨-유인씨- 환인씨]로 계승되는데

이 세분을 통털어 [환인씨]로 부른다고도 하니

[환인씨의 나라]는 최소한 1만 2천년 이상 전부터 있었던 것.

그 나라 역대 임금을 모두 [환인씨]라 불렀다고도 볼 수 잇다. 

 

삼국유사에 [환인씨가 환웅씨를 보내서 문명을 전파했다]는 표현은

[수천년간에 걸쳐서 역대 임금(환인씨)가 젊은 지도자(환웅씨)]를 

미개한 지역에 문명을 전파하러 계속해서 보냈다.]는 사실을 

아주 단순하고 짧게 표현한 것으로 본다.   

 

 

마문명에서 남쪽으로 전파된 문명에서는 [난생신화]가 나타나고

환웅씨가 가는 곳에는 [천손신화]가 나타난다.

 

이 [천손신화] 지역이 바로 환웅씨가 문명을 전파한 [삼위 태백]

 

그들은 나중에 보통 [훈]족이라고도 불리는 종족들. 

당시 [삼위 태백]인들은 태양을 [ㅅ훈] 즉 [SHUN]이라 불렀다.

 

그들이 바로 [아리안(알이안)]이고

[SHUN]이 바뀐것이 영어의 태양 (SUN)으로 본다.

어차피 영어도 아리안의 언어가 그 뿌리라는 것이 이미 세계학계의 정설.

 

이미 7천년전에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다는 아리안(알이안)

그리고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대부분의 유럽어의 모태이자

인도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모태인 아리안어를 전해줬다는 아리안.

그래서 히틀러가 그토록 찾아헤맨 아리안의 원형.

   

아리안(알이안)은 스스로를 아리 즉 [알이]라 불렀다.

[알]은 고대한국어로 태양을 뜻한다.

[알이]는 [태양의 사람들] 이라는 말.

 

고대한국에서는 최소한 수천년간에 걸쳐서 수많은 [아리(알이)]들이

많은 환웅씨를 따라 문명을 전하러 머나먼 길을 떠났을 것이다.

그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칭송하여 붙인 이름이 바로 [알이]

 

한번 떠나면 살아생전에는 돌아올 수 없는 길.

마지막 이별.

그런 [알이(아리)]가 고개를 넘어간다.

저 고개를 넘어가면 보이지 않는다.

살아서는 다시는 볼수 없다.

너무나 먼길을 가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알이랑 고개.

아리랑 고개.

 

(고대한국어로 [라]는 아주 밝은 태양을 뜻한다.

[랑]은 아주 밝은 태양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본다.)

 

지금은 한국인들도 도대체 [아리랑 고개]가 뭔지 모른다.

그게 무슨 고개이며 왜 슬픈지 모른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안다.

뭔가가 슬프다.

아주 슬프다.

살아생전 다시 볼 기약이 없는 고개가 [아리랑 고개]이므로.

 

왜 우리나라 근본이념이 [홍익인간]인지 알 수가 있다.

민족을 초월하여 사람을 잘되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

그 위대한 정신을 실현하느라 고대한국인들은

참 많은 슬픔과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세계에 문명이 전해졌다.  

 

 

아리안이 중앙아시아에 이미 7천년전에 나타났다는 것은

[환웅씨 일행]이 최소한 7천년전부터 문명을 전하러 세계로 떠났다는 얘기다.

[환인씨]가 1人이 아니라 압록강 유역의 [환국]의 역대 지도자를

모두 [환인씨]라 했듯이   

[환웅씨] 역시 한사람이 아니라 [문명을 전하러 떠난 알이 일행의 지도자]를 

모두 [환웅씨]라 했다고 본다.  

 

한무리의 [환웅씨 일행]은 지금의 이라크에 도착하여

수메르문명 즉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킨다. 

 

[5천년전에 만들어진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을 [머리카락이 검은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강조했다.

 

수메르문명은 [어디선가 갑자기 문명을 다 가지고 나타난 사람들에 의해

생긴 문명]으로 고고학계에서 유명하다.

 

고고학계에서 수메르인들에게 [인종의 섬]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그들이 그 주위의 인종들과는 전혀 다른 인종이기 때문.

 

[수메르에서 발견된 씨름하는 사람들 유물]

  

원조 수메르인들은 차차 주위 다른민족과 피가 섞이지만  

씨름문화, 장독문화 등을 지켜간다.

 

<내용출처:세계속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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