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y! Time flies! One step and we're on the moon, next step into the stars
My! My! Time flies! Maybe we could be there soon, a one way ticket to mars
My! My! Time flies! A man underneath a tree, an apple falls on his head
my my time flies a man wrote a symphony, it's 1812
My! My! Time flies! Four guys across abbey road, one forgot to wear shoes
My! My! Time flies! A rap on a rhapsody, a king who's still in the news, a king to sing you the blues
My! My! Time flies! A man in a winter sleigh, white white white as the snow
My! My! Time flies! A new day is on its way, so let's let yesterday go
Could be we step out again
Could be tomorrow but then,
could be 2010
4. Amarantine
You know when you gave your love away
It opened your heart, everything is new
And you know time will always find a way
To let your heart believe it’s true
You know love is everything you say
A whisper, a word, promises you give
You feel it in the heartbeat of the day
You know this is the way love is
Amarantine
Amarantine Amarantine Love is always love
You know love will sometimes make you cry
So let the tears go they will flow away
For you know love will always let you fly
How far a heart can fly away
Amarantine Amarantine Amarantine Love is always love
You know when love’s shining in your eyes
It may be the stars falling from above
And you know love is with you when you rise
For night and day belong to love
21. Carribean blue
... Eurus... ... Afer Ventus... ... so the world goes round and round with all you ever knew They say the sky high above is Caribbean blue...
... if every man says all he can, if every man is true, do I believe the sky above is Caribbean blue... ... Boreas... ... Zephryus... ... if all you told was turned to gold, if all you dreamed were new, imagine sky high above in Caribbean blue...
달빛과 파도와 함께 연주한 로맨틱한 피아노 앨범 'Moon & Wave'. 바닷가에서의 연주를 테마로 제작된 연작 앨범중 하나인 이 앨범은 '달'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6곡의 스탠다드 넘버와 3곡의 이사오 사사키 창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시노자키(Shinozaki)의 협연이 돋보인다. 이번 앨범은 지난『Missing you』에서 보여준 서정적이고 섬세한 피아노 터치는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 전작에 비해 재즈적인 색채가 강하게 느껴진다. 리듬감을 지닌 바닷가의 '파도소리'가 BGM으로 끊임없이 들려오는 가운데 이사오 사사키가 펼치는 피아노 연주는 로맨틱함의 극치를 이루면서 마치 달빛이 비추는 바닷가의 피아노 연주회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매력적인 앨범이다. 특히 "Moon River"와 "Fly me to the moon"은 너무나 유명한 스탠다드곡을 이사오 사사키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 냄으로서 대중성과 이사오 사사키만의 음악적 미학이 동시에 담겨 있어 음악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으리라 예상된다.
사라 브라이트만, 엔야, 애니 헤슬럼 등과 같은 여성 뉴에이지 아티스트는 오랫동안 국내팬들을 매혹시켰다. 아름다운 이들의 목소리는 우리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주곤 했다.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악처럼 맑고 순수한 음색, 꿈 속에서 듣는 듯한 황홀한 목소리, 천사의 숨결처럼 신비하게 다가오는 음악으로 다시 한 번 우리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 줄 사랑과 평화의 음악『Angelic Breeze』가 발매되었다.
‘Angelic Breeze’는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는 이 지구상에 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1999년 결성된 프로젝트팀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한마음으로 제작한 앨범이 바로 동명 타이틀 앨범『Angelic Breeze』이다.
캐나다 출신의 보컬리스트 ‘멜라니 로스(Melanie Ross)’를 비롯하여,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컬리스트 ‘수잔 브람슨(Susanne Bramson)’, ‘도나 버크(Donna Burke)’, ‘메리 리차드슨(Mary Richardson)’ 등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와 영국 출신 작곡가 ‘David Murder', OGISS Kazuhiro', 기타리스트 ’Bill Benfield', 피아니스트 ‘Kyoko Toshimori' 등 뉴에이지 분야에서 쟁쟁한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앨범에는 그레고리안 성가 ‘Angels Of Ordinary Times (Hodie Christus nauts est)’를 시작으로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제곡 ‘Romeo & Juliet’, 슬픈 인어의 전설을 노래한 ‘Mermaid's Song’ 등과 아일랜드 민요 ‘She Moved Through The Fair’, 스메타나의 명곡 ‘몰다우(Moldau)’를 비롯한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파생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개성 넘치는 여성 보컬곡과 연주곡으로 다시 탄생하였다.
본 앨범은 신비하고도 고풍스러운 유럽의 안티크한 매력이 넘쳐흐른다. 전세계에 음악을 통해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Angelic Breeze』의 순백의 음악은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포근한 안식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무수한 경쟁과 치열한 삶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백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Angelic Breeze』는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포근한 휴식과 안식을 선사해 줄 것이다.
8. Moldau
mon coeur se bat mon ame veut crier mon coeur se bat mon ame veut cesser
mon coeur, mon ame, mon coeur, mon ame.
haut dans ma tour solitaire, mon coeur, j'attends le vent i'hiver balaye par ma moire de vous la meige couverte la terre vivante, la masse approfondie profond dans mon coeur la chaleur vient de vous
mon corps gele, j'espere, je prie que vous venez me liberer leve-moi en haut, en haut du froid de i'hiver
mon coeur se bat, mon ame veut cesser mon coeur, mon ame
l'approche de votre coeur errant, je sens j'attends c'est plus fort que le vent d'hiver, nuages quei cachent brillance
j'attends, je me souviens, j'attends, j'attends mon coeur, mon ame, j'attends
mon coeur se bat, mon ame veut crier, mon coeur se bat, mon ame veut cesser,
je reste debout contre le vent, le froid j'attends votre lumiere solitaire me tient ici.
mon corps gele, j'espere, je prie que vous venez me liberer, leve-moi en haut, en haut du froid de l'hiver.
mon coeru se bat mon ame veut cesser mon coeur se bat, se bat
haut dans me tour solitaire, mon coeur, j'attends le vent i'hiver balaye par me memoire de vous
10.She moved through the fair my young love said to me. my mother won't mind and my father won't slight you for your lack of kine and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this she did say it will not be long long till our wedding day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she moved through the fair and fondly i watched her go here and go there then she went her way homeward with one star awake as the swan in the evening moves over the lake
the people were saying no two were e'er wed but one has a sorrow that never was said and i smiled as she passed with her goods and her gear and that was the last that i saw of my dear
i dreamt it last night that my young love came in so softly she entered her feet mad no din she came close beside me and this she did say it will not be long love. till our wedding day
오래전에 우연히 TV를 통해 아름다운 오보에의 선율을 듣고..아름다운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그랬었는데..그게 kevin kern의 Return to love 였다..서정적이라면서 아름 다운 곡으로 한때는 kevin kern 음악만 들은 적도 있었다..Return to love 말고도 Water tapestry는 약간 빠르면서 깔끔한 멜로디를 지니고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날씨 흐린 여름날씨에 들으면 딱 좋은 음악들이다..
하모니카의 역사는 고대 중국부터 이어졌다고 한다. BC 4500년전 Huang Tei 황제때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중국의 '쉥'이라 불리는 대나무 피리(동그란 표주박을 공명의 원리)는 현재 모던 하모니카의 3천년전 조상이다. 13세기 아시아 탐험가인 마르코 폴로가 이 악기를 보고 유럽게 전하게 되었고, 현재의 모델로 자리 잡은 것은 1821년 독일의 16살짜리 Christian buschman에 의해 발명되어 졌다.
1829년 비엔나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면서 금과 은빛의 Hand-made Harmonica는 1857년 오스트리아 황제의 교황을 위해 각각 만들어지면서 대중화되었다.
2002년 발매된 '노르웨이 숲을 가다 III' 는 우리 자주 들었던 팝송과 클래식을 아려한 하모니카의 음색으로 연주한 앨범으로 색다른 느낌을 가진 앨범이다
한번은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에서 지그문트 그로번 음악을 본적이 있었지만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음악 블로그에서 우연히 Antonio serrano 아티스트의 하모니카 연주를 듣고 너무 좋아서 직접 단골가게에 가서 살려고 했는데...오래된거라 없었다..- -;
가게주인이 지그문트 그로번을 추천하길래 사서 들어봤는데..이거 웬걸..너무나도 좋다........^--^
아련한 하모니카의 소리가 어딘지 모를추억속의 풍경을 떠오르게 한다.
특히 첫번째 트랙 <Lost sheep>은 너무나도 편안한 휴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