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부터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우주기구 가맹 11개국이

인공위성을 띄울 로켓을 개발한다.

그런데 그 로켓의 이름이 [아리안]

 

 

 

▲ 유럽 로켓 아리안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  ⓒ

( 사진출처 - 사이언스 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0000/0000009971.jsp )

 

그런데 왜 그들은 자신들의 로켓에

[아리안]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거의 대부분의 유럽어는

[아리안 어족]에 속한다.

[아리안 어족]은 [인도-유럽어족]으로도 불린다.

즉 인도어와 유럽어는 그 뿌리가 같은 것.

 

세계 학자들은 약 3천 수백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아리안]이 대거 유럽으로 이동해와서

그들의 말인 [아리안어]가 대부분의 유럽어의 뿌리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

 

3천 수백년전 당시 유럽에는 그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별다른 발전된 문명이 없었기 때문에

고등문명을 가진 [아리아인(아리안)]들이 유럽으로 와서

문명을 전파하고 유럽에서 그들의 말 즉 아리안어를 

쓰게 되었다는 것.

 

히틀러가 [아리안의 원형]을 찾겠다고 난리를 친 것도

그러한 이유가 있는 것.

그런데 3천 수백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이동해 왔다는

[아리안]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굴된 그림]

위 그림은 중앙아시아 알타이 파지릭 고분에서 발견된

고대인도 브라만과 크샤트리아에 대한 그림.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고대인도 제1계급인 [브라만]

말타고 있는 사람이 당시 제2계급인 [크샤트리아]

[브라만]은 동북아시안의 모습이고 

[크샤트리아]는 백인의 피가 많이 섞인 모습.

 

세계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미 7천년전에

아리안은 어디론가부터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다.

필자는 이 [아리안]이 [한반도-만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건너갔다고 본다.

 

히틀러가 그토록 찾던 [아리안의 원형]은 백인이 아니라

아시아인 그것도 [동북아시아인] 이었던 것.

사실 백인이 유럽의 주류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대강 기원전만 해도 독일 프랑스 등 중부유럽과

남부유럽의 주류는 백인이 아니었다. 

 

먼저 백인들이 어디서 생겨났는지를 보자.

 

흔히 [몽골리안의 특성] 이라 불리는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실은 빙하기 때 동부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주위에

고립되어 살다가 생긴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으로 추정되듯이 

(그러므로 [몽골리안]이라는 말은 [바이칼리안]으로 바뀌어야 한다.)

 

흔히 [백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원형은 

빙하기때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라고 추정된다. 

 

빙하기때 얼어붙은 땅과 바다에 둘러쌓여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

머리카락색깔이 탈색되는 등 현 [백인의 특성]이 나타났다는 것.

 

 

 

아래그림 출처 -  '헬리코박터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 사이언스 2003년 3월 7일자에 실린 연구논문

 

 

 

위 그림에서 노란색 은 [바이칼리안(밝할인) 특유의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한 사람들이다.

세계에서 [바이칼리안(밝할인) 특유의 헬리코박터균]만을 보유한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다.

 

고대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이 고립에서 탈출하여 남하하여

한반도로 내려와서 당시 원주민들과 섞였고

그 후손들이 계속 한반도에서 살고 있다는 근거라 하겠다.

즉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은 한민족에 가장 강력하게 남아있다.

 

위 그림에서 회색이 백인들의 헬리코박터균으로 볼 수 있는데

분포지역과 빙하기 때 고립될 수 있는 지역으로 보아

백인은 현 스웨덴, 노르웨이 지역에서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런데 이미 수천년 전에 [한반도-만주]에서 백인들의 지역까지

문명이 전파된다.

 

 

 

빗살무늬토기는 한국이 원조.

한반도에서 8천년전 것까지 발견되었다.

 

그 빗살무늬토기가 멀리 북유럽까지 전파되고 있다.

북유럽의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보다 훨씬 후대의 것.

고대한국인들은 고인돌문화도 전파한다.

고인돌 역시 한반도에는 8천년전것도 있는데

유럽에는 그보다 훨씬 뒤의 것만 있다.

한반도에는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몰려있을 정도로 숫자도 많다.

 

원조백인들 즉 스칸디나비아인들 중 상당수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직접적으로 고대한국의 문명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래서 독특한 문화가 생기게 된다.

북유럽 고유의 신화와 언어.

그리고 그들은 생김새도.

 

 

 

 

 

쉽게말해서

원조백인들 중 고대한국의 문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을

역사는 [게르만]이라 부른다.

 

[게르만]은 머리카락이 빨간 것으로 통칭되는데

이는 백인의 흰 머리카락과 동북아인(고대한국인)의 검은 머리카락이

섞여서 나온 색깔로 본다.

그래서 게르만이 노르만보다 먼저 이동을 시작한다.

 

( 뒤늦게 문명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노르만]이라 부른다.

이들은 게르만보다 비교적 더 [원조 백인]의 모습을 보인다.

노르만은 게르만보다 훨씬 더 후에 이동을 한다.)

[게르만의 영역 확장]

 

게르만은 차차 영역을 확장한다.

그리하여 4세기 게르만족의 대이동 전에는 대강 다음과 같은 영역.

 

 

붉은색 이 로마의 영역

초록색 이 게르만의 영역

  

당시 영국인, 프랑스인 등은 지금보다 훨씬 더 [동양적]인 모습이었다.

게르만, 노르만의 대이동 전이므로.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 등은 당시보다 훨씬 더

[백인화] 된 모습.

 

영국, 프랑스의 경우를 보자.

 

1. 약 3천수백년전에 아시아에서 [아리안]이 와서 원주민에게 문명을 전파했다.

그래서 영어, 프랑스어의 뿌리는 [아리안어]

당시 영국, 프랑스에서 살던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덜 [백인적]인 모습.

 

2. 후에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영국, 프랑스는 [백인화]가 많이 된다.

 

3. 더 후에 노르만의 이동으로 더욱 [백인화]가 된다.

그리하여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이 생긴다.

 

기원전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과

지금의 영국인, 프랑스인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

많이.

 

기원전의 영국, 프랑스는 백인의 영역이라고 보기가 어렵고

원주민+ 아리안(동양인)+백인 등이 섞여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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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우 아리안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것이   

바로 스톤헨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이 스톤헨지가 만들어진 것이

학자들 주장으로 보면 3~4천년전.

 

아시아에서 이동해 온 [아리안]의 언어가 지금 거의 모든 유럽의

언어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볼 때

[아리안]의 문명은 당시 영국, 프랑스의 문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았다고 봐야 할 것이고

그런 면에서 그들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고 보아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하겠다.

 

3천 수백년전 [아리안]으로부터 문명을 전해받은 영국, 프랑스, 독일.

그래서 히틀러도 [아리안의 원형]을 찾아 헤맸고

현재도 그 나라 학자들이 [아리안]을 찾아 동북아로 온다.

 

 

 

 

위 사진들은 독일학자 하우스돌프 등이 어렵게 찍어서 세계에 알린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들.

중국당국의 감시를 피해서 어렵게 찍은 사진들.

이 사진을 찍어 보내고 나서 하우스돌프는 추방된다.

 

중국당국은 왜 이런 피라미드들을 애써 감추고 있을까.

 

원래 중국무덤은 돌무덤이 없다.

역대 중국황제들의 무덤도 모두 흙무덤.

돌무덤은 한반도와 만주 즉 고대한국 고유의 양식.

그러니 고대한국인들이 와서 만든 피라미드들이 분명하니

중국당국이 존재 자체를 애써 감추고 있는 것.

 

 

 

구글어스로 찍은 중국 서안(시안, 옛 장안)의 돌 피라미드들.

중국당국은 애써 흙까지 덮어놨다.

개중에는 일부러 나무까지 심어놓은 것도 있다. 

 

 

[장군총]

고구려때 것이라 알려져 있는데, 고구려때 것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다.
고구려보다 훨씬 전 것이라는 증거는 많다.

 

 

 [서안 피라미드]

 
위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시라.
장군총과 서안피라미드는 그 모양이 똑 같다.
 
그런데 압록강 북쪽에는 장군총 말고도
태왕릉이라 불리는 피라미드가 있다.
장군총보다 밑면적은 4배 크고 , 부피는 7배 정도 크다. 

 

 

[태왕릉]

 

[장군총과 태왕릉의 크기비교]

 

그런데
압록강 주변에는 피라미드들이 무려 1만2천기나 있다.

 

 

이러니 중국당국은 그동안 서안피라미드들을 숨겨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서안피라미드가 만주에서 건너온 것이 분명하므로)

이러한 것이 만주역사를 삼키려는 소위 동북꽁정의 이유가 되었을 것이고

언제부터인가 '탐원꽁정'이라 하여 더더욱 야욕을 드러내고 있으며

 

압록강 유역인 길림성 통화현의 유적에 문명의 시작이라는 뜻의

[여명문화]라는 이름까지 붙이며   

그 유적 유물은 아직까지 철저히 숨기는 것을 볼때

그들의 소위 동북꽁정이 성공되었다고 '확신'이 서는 날

세계에다 대고 대대적으로 [압록강 유역이 인류문명의 시원]이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그 지역은 쭝국역사]라고 할 계획이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장기적으로 결국 세계학자들에 의해서

[압록강 유역은 한민족의 역사]라는 것이 세계에 알려지겠지만.

 

<내용출처 : 세계속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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