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되찾아야할 간도입니다. 2009년까지 되찾아야 하는데 ㅜㅜ 통일이 안 되서


<내용출처: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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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행중 간도되찾기 운동본부&경향신문과 함께합니다
[1000만서명] 우리 영토, 간도를 꼭 되찾아옵시다

1304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 국제법상 간도협약은 불평등조약임으로 100년안에는 이의제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년이면 100년입니다. 기회는 오직 올해밖에 없습니다.
 정부 고위관계자중 간도협약은 무효라는 입장을 발표하신분은 지금까지 2004년에 '반기문(前외교통상부장관,現UN사무총장)'뿐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유감입니다.

 간도는 고구려와 그 뒤를 이은 발해의 땅으로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였다. 그러나 발해가 망한 뒤에는 말갈족이 거주하였으며, 여진족이 청을 건국한 뒤에는 이 지역을 그들 조상의 발상지라고 하여 다른 민족의 이주를 금지하였지만, 조선인들이 곳곳에 살고 있었다.
 조선 숙종 때 조선과 청은 국경선을 정하면서 백두산 정계비를 세우고 간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시하였다. 그 후 많은 조선 사람들이 간도로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이에 청은 우리 나라 사람들의 철수를 강요하며 간도가 청의 영토라고 주장하였으나, 조선에서는 간도 관리사를 파견하여 조선에서 건너간 사람들을 보호하며 다스렸다.
 특히, 19세기 말 이후에 일본의 침략이 심해지면서 간도로 이주하는 우리 나라 농민들의 수가 늘어났다. 간도로 이주한 우리 민족은 간도의 각지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학교를 세우고 민족 교육을 실시하여 뒷날 독립 운동의 터전으로 삼았다.
 을사조약 이후, 일본은 안동(단둥)과 봉천(선양)간의 철도 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가 청의 영토라고 인정하는 간도 협약을 청과 체결하였다(1909). 이로써 간도 지역은 대한 제국의 관할에서 떨어져 나갔다.
 100년동안 조선이 간도를 돌려받지 못하면 자동으로 청의 영토로 넘어간다는 간도협약에 맞서 무효를 외치고 간도반환을 요구해야 한다. 간도는 꼭 되돌려받아야 할 우리의 영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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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이 주관하는 간도오딧세이(간도 되찾기) 운동-08.2.14부터 매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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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도되찾기 운동본부 홈페이지
http://www.gan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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