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 : 리차드 보닝(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 조수미

오페라 작곡가인 오펜바흐.
파리 오페라단, 코벤트 가든 극장, 오페라 코미크의 상임 지휘자를 맡았던 메사제.
메사제와 같은 시대를 살았고, 뛰어난 작곡가이면서 토마의 수제자이기도 한 마스네.
<미뇽>으로 알려지고 에롤의 동시대 인물로 보옐디와는 더욱더 많은 작품을 남긴 토마.
동양에서 생활하면서 프랑스 음악에 이국적인 정서를 도입, 실험했던 인물로서 <사막>으로도 유명한 다비드.
빅토르 마세와 더불어 '세련된 소품'의 조달자로 평가되는 아당.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리기전, 16편의 오페레타를 완성함으로써 그의 업을 쌓은 들리브.

위의 거물들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조수미의 Carnaval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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