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inata 썸네일형 리스트형 Andrea bocelli-Sentimento 1900년대에 전세계를 매료한 아이리쉬 태생 테너, 존 맥코맥(John McCormack)은 오페라 테너와 발라드 가수의 역할 두 가지를 골고루 이어갔다. 그 시대는 바이올린과 테너의 듀엣이 한창 유행하던 때였고, 20세기에 들어선 후 30년 동안 맥코맥은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와 콤비를 이루며, 리사이틀과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였다. 테너였던 나의 아버지도 이들의 대단한 팬으로 그 둘의 작업이 담긴 앨범을 수집하기도 하였다. 테너의 음색과(timbre)과 바이올린 색채의 매혹적인 퓨전이 나의 어린 시절을 채색하였으며, 내 나이 열 살에 나는 아버지가 부르는 토스티(Tosti), 도나우디(Donaudy), 그리고 그 외의 이탈리아의 클래식 가곡에 바이올린 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