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읽어 주세요....끝까지 제발....


시급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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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일본이 한일터널에 몸달은 이유는??

과거에는 한국이 적극적, 전두환이 일본 방문때 따라간 문선명이 나카소네와 면담에서 한일터널 뚫자고 제안

나카소네도 합의 공동으로.. 그때는 한일터널이었다. 즉 한국,일본만의터널

지금은 한일터널은 유라시아터널에 일본이 참가 하는것이다. 즉 일본을 포함한 유라시아터널,철도로 연결되는

 

 

ㅡ>한국은 급한게 없다.

국제관계 한일관계,국가적이익 안보적,경제적..등등을 고려해서 결정해도 된다

 

먼저 터널보다는 유라시아 철도를 완성 시켜야 합니다.지금유라시아는 철도 격동기.동북아시아만 17억이상인구가 계속 폭팔하는 경제구조.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95%이상 해상무역. 한국일본은 99%정도??. 해상만으로는 감당 못함.

특히, 한국은 유라시아 철도 연결시유럽에 가는 수출입 화물이비용은 절반으로 줄고시간은 7일에서 15일 이상 단축,

철도기술 계속 발전하니까 시간은 더 단축

 

1>유럽까지 15일 시간단축, 물류비 50%절감, 한국은 동북아 물류 중심지 된다

한일터널건설시 부산은 지나가는 간이역

 

 

2>유라시아가 철도 연결하면 한국열차,, 러시아 꼬득여서 중앙아시아랑 등등,, 달러로 휴지쓸지도 모른다.

유럽인들이 유라시아 종착역 부산에 도착, 일본을 가고 싶다면 한국에서 숙박,음식비,체류비,배값 얼마나 번다는걸까??

 

일본도 부산에다가 선적할수밖에 없다 .이러다 GNP 5만달러 그냥 넙는거 아니야??이거??

 

 

유럽 ㅡ>철도 연결하자. 북한 러시아 철도 개보수 지원한다...


러시아 ㅡ>북한철도는 우리가 한다. 철도 개보수 무상으로 해준다. 북한의 러시아 빛 탕감, 한국에 우주기술 군사기술에 푸틴 막내딸까지 헌상. (극동아시아의 중국때문에 인구공동화로 한국의 지원을 간절히 바라는 러시아)


중국ㅡ>무슨소리냐 러시아 하고만 철도하면 짱께국은 삐진다. 중국과 하자.

중아아시아,중동 ,동남아....동북아와 연결하자.. 연맹발족...

한국..알았다..러시아 하고도, 하고 중국하고도 하고 유라시아 전체랑 하자, 단 섬나라는 제외..

 

일본 ㅡ>히키코모리 (방에서 나오지 않은..)

 

 

 

 


한일해저터널이 건설된다면 일본이 얻을 수 있는 혜택 】

① 일본내 대재난 발생시 자국민의 대량 피난처로 활용이 용이
▷ 화산폭발, 지진, 태풍, 해일, 섬 침몰 등
※2050년까지 많은 섬나라 사라질지도(세계홍수 전문가 경고 : 2004.6.14 보도)
② 일본의 최대 희망인 대륙진출의 발판 마련 제공
③ 일본 경제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
④ 항만 물동량 수송의 동북아 환적화물 거점기지화 여건
제공으로 해양나라인 일본의 해양강국으로 재도약
⑤ 세계 최대 고속철도 국가건설 목표,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홍보할 목적
※세계5대 고속철도 국가 ① 독일 ICE ② 프랑스 TGV(로뎀)
③ 스페인 AVE ④ 일본 신간센 (우수함) ⑤한국 KTX
⑥ 일본 전역을 세계적인 관광 상품화 가능성 제공

⇒이처럼 한일해저터널 건설시 일본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임인 반면,
( 일본 섬 지방⇒ 아시아,유럽,아프리카의 경제시장 확보할 수 있는 내륙화의 이점)




【 한.일 해저터널 건설로 발생될 우리의 손실 】

1. 국가 기간산업의 막대한 손실
항공운송업의 위축
▶현재 한일간 인적교류(비즈니스, 관광 등)는 해상여객과 항공편으로 이용되는데
해마다 증가추세.그러나 해저터널 건설시 여객 및 항공산업이 붕괴되는 것은 자명함.
(예: KTX(한국고속철도) 개통 항공산업 크게위축)▷대구,김해 등 30~70%급감
☞항공운항 횟수 (인천․부산⇔일본): 주당 728회 123,760명 이용▷건설시 큰타격
해운 소멸
국제해상여객(부산⇔일본) : ‘03년기준 7개선사 811,166명 수송 (매년 15%증가)
철도
가. 아시안하이웨이 시.종점 박탈
▶ 부산 ↔ 파리․런던, 부산 ↔ 모스크바
▶ 도교 ↔ 파리․런던, 도교 ↔ 모스크바
나. 10여년에 걸친 고속철도 제작기술 및 철도부설 노하우가 사장됨
우리 기술력으로 만든 TGV(로뎀) 고속철도 차량이 유럽을 누비지
못하고 일본의 신칸센이 주도해 버리게 될 것임
다. 우리나라가 5대 고속철도국가로서 AH1, AH6 건설에 있어 직접 우리기술이 (철도, 도로, 터널, 교량 등)이 투입되어 제2의 중동의 붐을 이룰 수 있는
절대절명의 기회임에도 한일해저터널이 연결될 경우 이같은 국제적 대규모
건설사업권을 몽땅 일본에 넘겨주는 꼴이 될 것이다.
관광 몰락
국내 관광기반 몰락 → 단지 스쳐지나 가는 교통 거점으로만 전락
물류.수송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 허브항 → 피트항으로 전락
재정적부담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들어가는 재원의 분담이 자국민 부담의 원칙에 따라 일본 2/3, 우리나라가 1/3 부담한다면 100조~200조 가량 공사비에서 약 30조~70조(총GDP의 약 5~10%)를 우리가 투자하여 얻었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일본이 1930년 대동아제국시절 부터 줄기차게 대륙발판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해저터널 건설 야심에 덩달아 우리돈 들여가며 우리 스스로가 거저 해주는 꼴이 되지 않는가 !
일본이 공사금액 전액을 부담하고 사정사정해도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 생각해 볼 문제임에도 우리 스스로가 우리 돈을 대면서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추진한다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경제원리의 기본원칙도 모르는 위험한 발상인 것 같다.
국방상의 문제
최근 일본 극우주의의 독도 상륙시도, 자위대의 군사력 증강,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 등을 두고 보면 장차 일본의 군국주의의 부활에 따른 대륙진출 야심의 우려를 한층 야기하는 부분이라 아니할 수 없음
※ 2차례 걸친침범(임진왜란, 일제식민지), 2차례 국모시해(명성황후, 육영수 여사)
경제적인 문제점
▸ 정부의 재정부담 크다 : 대규모의 비효율적 투자는 국가채무 가중우려
▸ 기회비용의 문제 : 그 많은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면 더 큰효과를 얻음
▸ 투자비용의 일본측 유입 : 원자재 및 기술상의 문제로 일본측으로 유입
▸ 건설업만의 대규모 투자의 효과는 한정적이며 단기적임
국가 전반적인 경제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 과다한 지출규모는 거시경제에 악영향 : 과다한 투자규모에 의한 필요이상의 통화량 증가는 오히려 투자수익률 저하, 물가상승 압박 요인 등 거시경제상의 불건전한 문제점 발생
❉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적 현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내수위축, 국가채무,
인플레이션과 관련 한일해저터널의 시행은 국가경제에 득보다 실이 많다


2. 한일해저터널 건설이 우리나라가 동북아 중심도시 지향에서 바라보면 일본이 우리에게 무슨 역할(도움)이 있는가 하는 관점이다.

이는 오직 일본만을 위한 사업이며 일본의 경제대국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일본으로서는 절대절명의 사업인데도 우리가 우리 돈(몫)을 부담하면서 해 줄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냉정하게 실익을 검토해야 한다.
해저터널건설의 단기적인 경기활성화에 매달려 국가미래를 소홀히 생각하는 소탐대실(小貪大失)로 백년대계의 큰 우(愚)를 범할까 걱정이 된다.
실례로 지난정부의 한일어업협정시 일본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한데 비해 우리측은 준비부족 협상으로 황금시장을 고소란히 일본에 내어주는 결과를 초래한 사실!

 

 

 


 


그러나 일본이 한일터널하자 계속 조르면??

 

위안부문제, 독도문제, 약탈해간 한국문화제 문제, 한반도 평화유지 지원 문제 등등

무수히 많은 전제조건을 두고 협상해도 늦지않다

 










 

너무 길어서 읽기 싫다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신 리플들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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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라는 지역에

세계 고인돌의 70%가 있다는 사실이 말이야.

고인돌에 미쳐 있던 나는 한국어를 아주 열심히 공부했어.

그러고는 무작정 한국에 갔어. 뭐라고 얻어보려고 말이야."

"호,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는 줄은 저도 몰랐는데요."

사나이는 약간 뒤틀린 웃음을 지었다.

"그런데 막상 한국에 가니 아무도 모르는거야.

학자든 뭐든 아무도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자기 나라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어. 그래서 나는 그 나라 역사를 샅샅이 뒤졌어.

그러면서 나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어."

"왜요?"

"흐흐,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자기 나라에 있으면

그 역사란 건 무서울 정도로 오래됐다는 얘기가 아냐?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기네 역사를 줄이지 못해 안달이더군.

고인돌이란 강력한 부족국가의 상징인 것은 자네도 잘 알테지.

그런데 이 사람들은 중국에서 누군가 내려오기 전의 한반도란

그저 미개인들이 흩어져 살았던 것으로 생각하더군.

모든 역사책도 그렇게 만들고.

그러면 그 많은 고인돌들은 세계 각지에서 수입해 갖다 두었단 말인가?

이렇게 온 나라 전체가 잘못된 역사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나라

는 처음이었어."

"그게 신비하단 말씀인가요?"

"아니, 더 신비한 일이 있었어."

사나이는 위스키를 한 잔 더 따랐다.

폐허에서 위스키와 거위간을 즐기는 이 사나이에게서는

알 수 없는 풍자와 허무가 묻어 나왔다.

"자네도 알다시피 나는 비교역사 연구가이면서 성서 전문가야.

그런데 어느 날 나는 두 눈동자가 튀어나올 뻔한 발견을 했어.

바로 그 한국에서 가장 신비하다는 인물의 저서를 읽을 때였지.

나는 그 책에서 성서의 요한계시록과 똑같이 씌어진 구절을 찾아낸거야."

"네? 언젯적 책인데요?"

"한국에 성서가 처음 소개되기도 전의 책이야.

그 책에는 놀랍게도 성서의 요한계시록과 같은 숫자가

문장 하나 틀리지 않고 나왔어."

글렌은 아직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한 눈길로

자신의 상전을 쳐다보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까?"

"문화의 뿌리가 같다는 얘기지.

한국인들이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

본래 그들이 가지고 있던 문화는 수메르족하고 뿌리를 같이하는 거란 얘기지.

이스라엘이 수메르족의 후예이듯 말이야."

"수메르란 동쪽에서 온 사람들이 아닙니까?"

"물론.

그들은 바이칼 호 부근에 살다

일부는 시베리아를 동진해서 한반도로 들어가고

또 일부는 서쪽으로 자그로스 산맥을 넘어 중근동으로 들어갔어.

일부는 그냥 바이칼호 부근에 남아 있었고.

이들은 자꾸 이질화되어 갔지만 아직도 어느 부분에서는

동질의 문화를 갖고 있어.

요한계시록과 그 예언서에 나오는 숫자가 같다는 점은

그런 것을 말하고 있는 거지."

"오오, 그거야말로 인류사상 가장 중요한 연구 과제군요."

"과제? 그렇지, 과제지.

하지만 나는 진정으로 실망하고 말았네.

나는 한국에 가서 이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연구가 되어 있는지

알아보았지만 실망스럽게도 전혀 없었어."

"그럴리가요?"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이라네."

"오오."

"처음 나는 한국을 좋아했어.

그러나 차츰 한국이 너무도 싫어지기 시작했네."

"왜요?"

"그들은 인류의 유산을 죽여 버린 게 아닌가.

그들 자신이 활발하게 연구해 세계에 내놓아야 할 고대의 신비한 유산을

모조리 묻어버리지 않았나?

그들은 범죄자야.

인류의 유산을 탕진한 범죄자라구."

"이상하군요.

그 나라에도 학자와 연구자들이 있을텐데요."

"그 나라에서는 이런 문제를 제기하여 미치광이 취급을 받아.

내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자 갑자기 한국의 학자들이 모두

나를 미워하기 시작했어."

"네? 미워하다니요?

고맙게 생각했으면 했지."

"그게 한국이라는 나라야.

모두가 패거리로 나뉘어 있어.

연구는 하나도 안 하는 놈들이 패거리끼리 뭉쳐가지고

나를 공격하는데 나중엔 인신공격까지 하더군."

"......."

"자기네 나라에 고인돌이 그렇게 많으니 굉장히 강성한 고대국가가

있었을 거라고 했더니 그런 나라는 중국에나 있었지 자기네 나라는

고구려니 뭐니 하는 나라가 최초의 고대국가였다고

떼를 지어 달려드는데 나는 그만 두 손을 들고 말았네.

알고 봤더니 그건 일본인들이 식민 지배 때 조작해 가르친 역사였어."

"한국은 아직 일본의 식민지인가요?"

"그럴지도 모르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나라는 먹고사는 것 밖에는 모르는 나라야.

모두가 돈에만 관심 있고 역사니 문화니 하는 것은 껍질밖에 없는 나라야."

김진명 작 _ 바이 코리아(BUY KOREA)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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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설이 아닌 실화야.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다면

고대에 엄청난 국가가 있었다는 뜻이 아닐까?

대체 우리라 학자들은 무엇하고 있는거지?

 

한글은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문자 서열로 1위라고 해.

문자는 그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하는데

그건 뛰어난 정신 문명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잖아.

 

우리나라의 이런 위대한 역사들은 가르쳐주지도 않고

국사 시간에 맨날 연도나 외우게 하고

찬란한 역사는 감추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야.

 

실제로 세계사 속에서 한국 고대사는 사라졌어.

한반도의 북부는 한사군을 통해 중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남쪽은 임나일본부를 통해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고 되어 있지

우리의 시원 역사는 왜 이토록 왜곡된 채 방치되어 있을까?

그것은 역사 교과서 편찬자, 역사학자로부터 한국 정부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이 일제의 식민사관에 물든 채 너무도 안일 무도하여

제 나라 역사가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야.

자신의 역사를 알지도 못하는 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도적질을 나무랄 수 있을까!?

어떤 의미에서는 역사를 훔친 민족보다

 지키지 못한 민족이 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

국토는 그 민족의 육체고 역사는 그 민족의 영혼이야

우리 민족이 혼 빠진 민족이 되지 않으려면

이제 우리 스스로가 나서야 해.

우리들 스스로가 역사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이 얕보고 역사를 뺏아 가는거라구!

이젠 우리가 역사 왜곡의 진실을 밝히자!



<출처 : cafe.daum.net/hanryu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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