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국민장 철회하고 당장 국장을 의결하라
국민장아닌 최상의 예우인 국장으로 장례를 격상하라!

10846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국민장이 아닌 국장으로 노대통령 장례를 격상할것을 청원합니다
국장은 나라에서 지원받기때문에 국민장, 민중장 등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과 정부가 국장을 두려워해 선수친 국민장을 덥썩받아들이는 아마추어리즘이 노무현 대통령을 홀로 외로운 죽음으로 몰고가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국장이 되야 온나라에 9일 내내 조기가 걸리고(검찰 청와대 경찰,학교 등) 우리의 희망인 학생들도 학교에서 바르게 배울수 있고 애도일에 휴무로 온국민이 국장에 참여할수 있습니다.(교과서에 역사가 바로쓰여집니다)

정부는 국장을 막고 국민장으로 격하하기 위해 언론에 국민장을 흘리며 필사의 선제적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관되게 국장을 주장해야 합니다.
국민장도 국가의 재정지원이 있고 국무회의 의결로 총리가 장례위원장을 합니다.(이번엔 공동위원장이라군요) 그러나 국장에 비해 격이 한참 낮을 뿐이지요...
국장과 국민장도 구별못하는 아마추어리즘때문에 정부에게 다시 속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장으로 국민에게 올바로 죽음을 알리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노무현 대통령을 두 번 죽일수는 없습니다.
국장이 안된다면 국장이 될때까지 장례를 연기해야 합니다

국민이 지키지 못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권리인 국장을 반드시 이뤄냅시다.
국장은 국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9일간 조기를 걸고 장례를 치르는 것이고 지금까지 박정희 1번 있었습니다. 국장으로 인해 박근혜는 국가적으로 전국적인 동정을 받았고 지금도 동정표를 받고 있지요

국민장은 국가가 일부 비용을 대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껏 육영수,신익희,부대통령들과 순국외교사절 등 많은 분이 국민장이었습니다.최규하는 권한대행이라 대통령이랄것도 없고 대통령중에 국민장을 한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등은 4.19의거로 망명해 하야한 처지라 가족장을 치렀지요.
국민적 슬픔이 크면 국장이고 그보다 덜하면 국민장입니다.

3.1운동도 고종황제의 국장에 일어났습니다.
국장은 민족의 죽은 혼을 일깨웁니다.
일제의 식민화된 영혼을 깨웠습니다
우리의 죽은 영혼을 일깨워야 합니다

국장이냐 아니냐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러분 서명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 계신분들은 꼭 유족분들에게 이사실을 알려주십시오

<참고>
'국장, 국민장에 관한 법률' 제3조는 대통령의 직에 있었던 자(1항),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김으로써 국민의 추앙을 받은 자(2항)에 대해 국장 또는 국민장을 치르도록 하고 있다. 국장은 국가 명의로 '9일' 이내로 거행되며, 장례 비용 '전액'을 국고에서 보조한다. 국장일에는 모든 관공서가 문을 닫는다. 국민장은 국민 전체의 이름으로 '7일' 이내로 치르며, 장례 비용 '일부'를 국고에서 보조한다.

국민장 : 김구 임시정부 수석, 이시영 전 부통령, 김성수 전 부통령, 신익회 전 국회의장, 조병옥 민주당 당수, 함태영 전 부통령, 장면 전 부통령, 장택상 전 국무총리, 이범석 전 국무총리, 육영수 , 최규하, 순국외교사절 17인 등

국 장 : 박정희 1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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