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9년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리(D’Anville)가 제작한‘et des Rojaumes de COREE ET DE IAPAN’ 지도.

한국 평안도(PINGAN·왼쪽 밑줄)가 압록강 이북의 현 중국 집안지역까지로 돼 있고,
함경도(HIENKING·오른쪽 밑줄)도 두만강 이북 간도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당빌리는 프랑스 왕립과학아카데미 회원이었다.

 1745년 키친(T. Kitchin)이 제작한 ‘A Map of QUAN-TONG or LEA-TONGE PROVINCE ; and the KINGDOM of KAU-LI  or COREA’ 지도.

 

 

1740년 예수회가 선교를 목적으로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제작한

‘La CHINE avec la KOREE et les Parties de la TARTARIE’ 지도.
(만주의 많은 영역이 한국땅으로 되어 있다.)

 

1771년, ‘본 도법’으로 유명한 지리학자 본이 제작한

‘CARTE DE LA TARTARIE CHINOISE’ 지도.

 

1778년 잔비어(Janvier, j. & Santini, F) 등이 제작한

‘L、ASIE divisee en ses principaux Etats’아시아 지도.
중국과 한국의 국경선이 압록강, 두만강 이북에 형성된 것으로 나온다.
한국을 녹색 테로 둘러 ‘COREE’라고 표기했으며 동해는
‘MER DE COREE (한국해)’로 표기했다.

 

1794년 윌킨슨(R. Wilkinson)이 제작한

‘CHINA, Drawn from the Latest & Best AUTHORITIES’ 지도.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했다.

 

1920년 로마교황청이 작성한 교구도.  

한반도를 서울, 대구, 원산의 3개 교구로 나눴는데,
간도 지역이 ‘원산(Wonsan) 교구’에  포함돼 있어
간도와 한반도가  동일 생활권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1909년 일본 조선통감부  임시 간도파출소 잔무정리소가 제작한‘백두산 정계비 부근 수계 답사도’.  

백두산(검정색 원) 정계비는“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을 압록강-토문강으로 한다”고 적고 있는데,
이 지도는 토문강(土門江·갈색 원)과 두만강(豆滿江·청색 원)은 다른 강이며,  
두만강 이북에 토문강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사진2>18세기 영국서 제작한 아시아전도.흑룡강성 일대를 조선에 포함시켰다.

<사진3>1769년 프랑스에서 제작한 아시아지도.
압록~두만강 이북의 간도 일부를 조선의 영역으로 그렸다.
<사진4>러시아에서 1854년에 제작한 아시아전도.
만주 일부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했다.

 


 목포대 역사문화학부 정병준 교수(40)는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영국정부의 자료를 발굴했다.

이는 2차 세계대전 전후처리를 위해 연합국과 패전국일본이 1951년 9월 8일에 조인한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준비과정에서 유일하게 작성된 지도이자,
독도를 한국영토로 명백히 규정한 자료다.
1951년 9월에 개최된 샌프란시스코평화회담 직전인 그해 4월 7일 제작한
연합국 일원인 영국정부의 일본 영토지도에 다케시마로 표기된
독도는 한국 영토에 포함돼 있다.
사진에서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이 다케시마로 표기된 독도이다.

그동안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평화협약에 일본영토를 확실히 하는 지도가 첨부되지 않았다는 빌미로
독도를 포함해 러시아와 북방 4개 섬, 중국과의 조어도 영유권 분쟁을 야기해 왔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1785년 일본의 대표적 지리학자인 하야시 시혜이가 제작한
'조선팔도지도'를 발견했다며 원본을 공개했다.
한반도 전체를 노란색으로 채색한 이 지도에는 북위 39도에
울릉도와 독도(우산국)가 하나의 큰 섬으로 그려져 있고,
울릉도 우측 바다가 '일본해'가 아닌 '동해'로 표기돼 있다.
 
이상 출처 - http://blog.empas.com/pp337337/list.html?a=6624028&c=90044

 

<내용출처 : 한국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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