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의 탄생지]

 

백인의 탄생지는 스웨덴의 베네른호수와 베테른호수 주위로 추정된다.

세계학자들의 유전자연구로 보면 현생인류는 약 20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생겨나서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런데 빙하기가 닥치고 북유럽은 얼음벌판이 되었다.

원래 호수(물) 주위는 비교적 덜 춥고

온천이 많을 경우 인간의 생존이 가능하다.

 

 

                         얼음벌판

 

얼음벌판               호수               얼음벌판

 

                         얼음벌판    

 

 

빙하기 때 [바이칼리안(밝할인)]이 바이칼 호수에 고립되어

가는 눈, 큰 광대뼈, 두터운 눈꺼풀 등 고유의 특성이 생겨났고

그들이 남하하여 한민족의 뿌리 중 큰 축이 되었듯이  

빙하기 때 스웨덴의 베네른호수와 베테른호수 주위에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

머리카락과 피부의 색깔이 탈색되고 (흰머리, 흰피부)

눈동자 색깔도 달라지는 등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스웨덴, 노르웨이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원조 백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 하겠다.

 

 

위 그림처럼 탈출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이

남하하여 동북아로 퍼져나갔듯이

 

백인들 역시 스웨덴을 탈출하여

남하하여 유럽으로 퍼져나갔을 것이다.

 

[백인들의 이동]

 

이렇게 퍼져나간 백인들은 당시 [중부유럽, 납부유럽 원주민]들과 만난다.

당시의 [중부유럽, 납부유럽 원주민]들은 지금의 백인들과는 많이 다르고

차라리 지금의 아프리카원주민들과 더 비슷했을 것이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자생적인 고대문화가 생겨난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다.

 

흔히 그리스문화를 유럽문화의 시초로 보는데

그리스문화 역시 동방 즉 아시아의 문화가 들어와서 생겨난 것.

예를들어 그리스인들은 특이하게도 머리가 [단두형(短頭形)]

 

[단두형(短頭形)]은 비교적 뒤통수가 덜 튀어나와서

비교적 공모양에 가까운 둥그런 머리통을 말한다.

유럽에서 [단두형(短頭形)] 머리는 거의 그리스에서밖에 발견되지 않는다.

([장두형(短頭形)]은 뒤통수가 많이 튀어나와서 뒤로 길쭉한 머리통)

 

세계적으로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즉 비교적 둥근 머리통은 

주로 아시아 사람들 중에서 나타난다.

특히 대표적인 사람들이 한국인들.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즉 덜 길쭉하고 비교적 둥근 머리통은

열 손실이 적다.

공모양에 가까울수록 [부피 당 표면적]이 작아서

열 손실이 적다.

이는 극심한 추위 속에서 조금이라도 열손실을 줄이도록 진화한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

한국인은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사람들이고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둥근 머리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그리스인들이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을 가지고 있을까.

이는 그리스인들에게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피가 많다는 얘기인데  

언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이 그리스로 이동했을까.

 

[한반도와 밝한반도]

 

한국은 한반도에 있고

그리스는 밝한반도(발칸반도)에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사람들이고

그리스는 유럽에 있지만 특이하게도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사람들 많다.

 

고대그리스 사람들은 세상이 [물, 불, 공기, 흙]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했고

고대한국인은 세상이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했다.

[지수화풍(地,水,火,風)]이나 [물, 불, 공기, 흙]이나 똑같은 소리.

 

이외에도 고대그리스와 고대한국은 여러가지로 공통점을 보이는데

그토록 멀리 떨어진 두곳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특히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인 [단두형(短頭形)]이

어떻게 머나먼 그리스에서 나타날까.

 

이 비밀을 풀자면 [개의 이동]이 힌트가 된다.

개는 혼자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따라 이동한다.

 

세계 학자들은 개가 동북아에서 처음 생겨나서

1만5천년전부터 세계로 퍼져나갔다고 보고 있다.

 

혹독한 추위를 피해서 탈출에 성공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은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서 남하한다.

당시 황해(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육지였다.

빙하기때는 육지얼음이 많아서 세계의 바다물이 적었다.

( 황해가 바다가 된것은 1만2천년~8천년전)

 

 

사람이 살기좋았던 고대황해대평원에 도착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은

당시 그곳 원주민들과 만나서 [시너지효과]가 일어나고

그리하여 그들은 인류문명의 시원이 된다.

 

실제로 고대유물들도 한국이 인류문명의 시원이라는 것을 차차 증명하고 있다.

2만년전 신석기, 1만5천년전 쌀농사, 1만 수천년전 토기 등등.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이라는 점

또한 한국땅에서 세계최초 유물들이 발견된다는 점에서

고대그리스인들이 고대한국으로 이동해온 것이 아니라

고대한국인들이 고대그리스로 이동해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겠다.

 

한반도와 밝한반도(발칸반도)는 위도도 비슷하고

자연환경도 비슷하다.

개를 데리고 이동해간 고대한국인(밝한인)들은 그리스에 도착해서

좀 놀랐을 것이다. '이렇게 한국과 비슷한 곳이 있었다니' 하고.

그리하여 그들은 그곳에 정착하게 되고

그 땅 이름도 [밝한(발칸)]이 되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고향이 밝한(고대한국)이니까.

 

그럼 언제 처음 고대한국인들이 고대그리스로 이동해갔을까.

이러한 이동은 [최소한 1만2천년 이상 전]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세계학자들이 말하는 개의 이동도 1만5천년 전에 시작됐고

이집트 대피라미드도 1만2천년 이상 전에 처음 만들어진 것이라는 근거가 많다.

그 피라미드가 나중에 보강된 것도 같지만

처음 만들어진 것은 1만2천년 이상 전이라는 얘기.

 

 

 

황해(서해)가 1만2천년 이상 전에는 바다가 아니라 대평원이었듯이

에게해 역시 당시에는 바다가 아니라 평원.

 

1만2천년 이상 전에 [에게 평원]으로 이동해 간 고대한국인들에게

올림푸스산은 그들의 상징산이었을 것이다.

올림푸스산은 [고대 에게평원] 바로 옆에 붙어있다.

 

고대한국인들이 [에게 평원]에서 문명을 이루고

이는 후대에 [에게 바다]가 [전설의 바다]가 된 이유가 된다.

 

그리하여 아직도 그리스인들에게서는 아직도 특이하게도

한국인의 특성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많고

(물론 후에 피가 많이 섞였지만 아직도 고대한국인의 특성이 남아있는 것.)

그리고 고대그리스문명은 서양문명은 근본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에게해의 에게 즉 [엑에]라는 이름은 원래는

[악아] 즉 [아가]였을 것으로 본다.

즉 에게평원을 당시 고대한국인들은 [악아]라 불렀고

이는 [떠오르는 해와 같은 땅(사람)]이라는 뜻.

고대한국어로 [아]는 떠오르는 해

[하]는 다 떠오른 해

[라]는 완전히 아주 높이  떠오른 해. 

 

한국에서는 아직도 아이를 [악아(아가)]라 부른다.

아이가 [떠오르는 해같은 사람]이라는 뜻.

 

고대그리스인 중에 [아가멤논(악아멤논)]이라는 이름도 있고

지금 서양인들 중에도 [아가사]라는 이름도 있다.

 

 

고대한국인들은 그리스 뿐만 아니라

부근의 이집트에도 정착했을 것이다.

당시 이집트 나일강가는 지금보다 훨씬 더 기후가 좋고 땅이 좋았다.

 

[이집트 대 피라미드]

 

이 피라미드는 지금은 사막 가운데 있지만

1만년 이상 전의 이곳은 사람이 살기 좋은 비옥한 땅.

 

그런데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얼굴은 [동북아 여성]의 얼굴.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얼굴이 넓적하고 쌍꺼풀이 없는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왜 피라미드를 수호하는 스핑크스의 얼굴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인가.

이는 고대 모계사회의 전통이 배어나온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그러므로 스핑크스는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스핑크스에는 극심한 폭우로 몸체가 파인 흔적이 있는데

이정도 폭우는 최소한 1만년 이상전에 일어난 것이라 한다.

 

이래저래 그리스와 이집트에는 1만년 이상전에

고대한국인들이 이동해간 흔적들이 보이는데

신라 박제상이 고대 기록들을 찾아서 전했다는 [부도지(符都誌)]에는

고대 황해평원 마문명에서 동서남북으로 사람들이 이동해간 귀절들이 보인다. 

그들은 황해대평원에 바다물이 들어차기 전

즉 1만2천년 이상 전에 각지로 이동해간다.

 

[부도지(符都誌)]에 나오는 그 귀절들을 그림으로 그리면

대강 다음과 같다.

 

황궁씨는 단군신화에도 나오는 환인씨의 선조이고

청궁씨는 군자국의 선조.

 

흑소씨는 동남아와 태평양 일대의 섬들로 퍼져나간 것으로 보는데

백소씨가 바로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로 이동해간 사람들로 본다.

 

 

고대한국인들은 [에게평원]과 [고대 이집트]에도 정착하지만

이탈리아 동북부 [아드리아 평원]에도 정착했을 것이다.

지금은 그곳이 바다가 되고 [아드리아해]로 불린다.

아드리아는 [아들이아] 즉 [아들의 땅]이라는 얘기.

원래[이아]라는 말은 바다가 아니라 [땅]에 붙이는 이름.

세계에는 수많은 [이아]가 있다.

불가리아(붉알이아), 러시아(럿이아), 루마니아(루만이아), 오스트리아(오스틀이아)

등등 수많은 [이아]가 있다.

[아드리아해]는 원래는 아드이라 즉 [아들이아]라는 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들의 땅

예를 들어 고조선을 고대한국어로 아사달 , 앗달, 아달이라 불렀다.

[아달]과 [아들]은 같은 말.

실제로 아드리아해는 아주 얕은 바다이고

1만 2천년 이상 전에는 바다가 아니라 평원지대(땅)였다. 

 

근래들어 아드리아 바로 옆의 보스니아(보슨이아)에서

놀라운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

 

저 산을 파보니 속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상당히 보도되었다.  

 

겉보기엔 그냥 산인데

파보면 산이 온통 인위적으로 [돌]로 덮어져 있다.

 

 

 

그리고 저 산에는 아래와 같은 돌길들이 있다.

 

이 길은 지하 옆으로 계속 건설되어 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를 대강 그려본 것.

산을 돌로 덮고 속에다가 돌로 통로를 만들고

다시 산전체를 흙으로 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흙으로 덮은 후 1만년은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1만년전이면 '신석기 시대가 시작됐다'고 하는 때인데

저런 돌들을 깍아서 산전체를 덮을 정도의 문명은 놀라운 일.

 

출토 유물 중 하나

 

 

 

 

 

보스니아 피라미드산 주변에서 나온 돌알들 중 일부.

이러한 것들이 많이 나왔다.

 

보스니아 피라미드 사이트

  http://www.piramidasunca.ba/

 

위 사이트에 가면 많은 사진들과 함께

CNN BBC 내셔날지오그래픽 등에서 심층 취재한 동영상도 있다.

 

 

위 사진처럼 보스니아피라미드 주위에서는

많은 돌알들이 발견되었는데

 

놀랍게도

최근에 중국에서도 이와 똑같은 돌알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견된 돌알]

 

뉴스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261&section_id=104&menu_id=104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고대 원조한문명(마문명)이 중국을 거쳐서 멀리 발칸(밝한)반도까지 갔고

이 사람들은 1만2천년 이상전 황해가 물에 잠기기전에

서쪽으로 이동한 [백소씨 일행]이 아닌가 한다.

 

<내용출처 : 한국고대사>

 

 


♡ 제 블로그가 유용하시면 구독해주세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댓글을 써주시면 블로거는 큰힘이 된답니다~~*^^*♠

+ Recent posts